영화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정보 줄거리 평점 리뷰 관객수 수익 감상평

영화 터미네이터2 심판의날 정보 줄거리 평점 리뷰 수익소감

영화 터미네이터2 심판의날 정보 줄거리 평점 리뷰 수익소감

기본 정보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아널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로버트 패트릭 외 배급 – 트라이스타 픽처스 공개 – 1991년

기본 정보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아널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로버트 패트릭 외 배급 – 트라이스타 픽처스 공개 – 1991년

제작비,수익제작비-102.000.000달러북미박스오피스-205.881.154달러월드박스오피스-520.881.154달러

제작비,수익제작비-102.000.000달러북미박스오피스-205.881.154달러월드박스오피스-520.881.154달러

평점 메타크리틱 – 75로톤토마토 – 93% IMDB – 8.6네이버 – 9.51

평점 메타크리틱 – 75로톤토마토 – 93% IMDB – 8.6네이버 – 9.51줄거리 1997년 핵 미사일로 30억 인류가 사라진 심판의 날을 인류는 맞아 계속되고 기계들과의 전쟁이라는 악몽이 시작되면서 기계들을 조종하는 스카이 넷이 미래에서 1984년 과거에 터미네이터를 보내고 반군 지도자 존·코너가 생기지 않게 그 어머니인 사라코나ー을 죽이려고 왔는데 실패해서 다시 2번째의 터미네이터가 어린 존을 죽이러 오는 사라·코너의 독백에서 영화가 시작됩니다.제1편에서 사라·코너를 죽이는 데 실패한 스카이 넷은 태어난 존·코너를 직접 살해하기 위해서, 제2의 터미네이터를 이번에는 1995년 LA에 보냅니다. 미래의 존 코너는 과거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역시 한 터미네이터를 보내게 됩니다.제1편에서 살아남은 사라·코너는 터미네이터의 팔이 남아 있던 사이버 다인사를 폭파하다 경찰에 체포되고, 미친 듯이 다루고 정신 병원에 감금됩니다. 어린 존·코너는 법적 보호자 부부와 같이 살다가 정신 병자로 낙인 찍혔다 어머니에 대한 반항심 때문인지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등 비행 청소년의 생활을 보냅니다.그런 가운데 경찰복을 입은 무섭게 생긴 터미네이터는 존의 사진을 보이면서 존을 찾아다니고 있어 존과 함께 놀던 친구는 존을 모른다고 말한 뒤 존에 돌아와서 경찰관이 존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존은 본인의 비행 행위 때문에 경찰이 자신을 찾고 있다고 생각하 황급히 달아나면서 경찰 복장을 한 터미네이터는 그 뒤를 쫓습니다.그 순간, 제1편의 나쁜 터미네이터와 같은 외관을 한(아놀드·슈워제네거)남자가 나타나고, 존 앞에서 엽총을 꺼내어, 존은 앞뒤로 돌아온 위협에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기에 엽총을 꺼낸 그 남자는 존에게 평면과 말한 뒤 권총으로 존을 뒤쫓던 경찰을 쏘아 버립니다. 그러나 총에 맞아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 터미네이터(이후 T1000)는 존에게 총을 꺼내어 엽총을 꺼낸 터미네이터(이후 T800)은 본인의 등에 총탄을 맞으며 존을 보호합니다.그 뒤 그들은 오토바이와 대형 트럭이 동원된 치열한 멋진 추격전을 벌이며 T-800의 활약에 힘입어 존을 지키는 데 성공합니다. T-800은 일의 자초 지종을 존에게 설명하고, 존은 집에 들러서 돌아가려 하지만 이미 T-1000에 의해서 존의 양부모는 무참히 살해된 뒤였습니다.존은 그제야 어머니 사라가 정신 병자가 아니라 진정한 위험을 경험한 사람임을 알고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T-800과 함께 정신 병원에 갑니다. 일련의 사건으로 병원의 사라에게 경찰이 찾아와서 비극적 상황을 설명합니다만, 사라는 말 없이 잠자코 있어 경찰이 책상 위에 둔 파일에서 몰래 클립 하나를 꺼내고 감추어 둡니다.그날 밤, 사라는 감추어 둔 클립으로 묶인 채 탈출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제1탄의 악몽이었다 터미네이터(슈워제네거)에서 사라는 엄청난 공포감을 드러내고 그에게서 도망 치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뒤쫓아 온 아들을 알고 T1000의 존재를 알면 아들과 T800와 함께 병원을 탈출하겠습니다. 무서운 따라와T1000을 간신히 피했다. 후 사라는 불과 3년 후에 심판의 날이 오면 T800에 듣습니다.사라는 사이버 다인사의 마일스·베넷·다이슨이란 개발자가 스카이 넷을 개발하게 되는 것을 T800에 들어 아들과 T800몰래 혼자 다이슨의 집으로 찾아 그를 죽이겠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그를 죽인 직전 다이슨의 가족을 본 사라는 아무래도 결정적인 살해 행위를 할 수 없이 따라온 존과 T800이 다이슨을 설득하고 사이버 다인사에 남은 1개의 터미네이터의 남은 잔해와 칩을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존은 그제서야 엄마 사라가 정신병자가 아니라 진짜 위험을 겪은 사람임을 알게 됐고, 엄마를 구하기 위해 T-800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합니다. 일련의 사건으로 병원 사라에게 경찰이 찾아와 비극적인 상황을 설명하지만 사라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경찰이 책상 위에 올려놓은 파일에서 몰래 클립 하나를 꺼내 숨겨둡니다.그날 밤 사라는 숨겨둔 클립으로 묶여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1편의 악몽이었던 터미네이터(슈워제네거)로 사라는 엄청난 공포감을 드러내며 그에게서 도망치려고 시도합니다. 하지만 쫓아온 아들을 알게 되고 T1000의 존재를 알게 되면 아들과 T800과 함께 병원을 탈출합니다. 무섭게 따라오는 T1000을 간신히 피한 후 사라는 불과 3년 후 심판의 날이 온다고 T800에게 물어봅니다.사라는 사이버다인 사의 마일스 베넷 다이슨이라는 개발자가 스카이넷을 개발하게 된다는 것을 T800에게 듣고 아들과 T800 몰래 혼자 다이슨의 집에 찾아가 그를 죽이려고 시도합니다. 하지만 그를 죽이기 직전 다이슨의 가족을 본 사라는 차마 결정적인 살해 행위를 할 수 없고, 따라오던 존과 T800이 다이슨을 설득해 사이버다인사에 남은 한 가닥 터미네이터의 남겨진 잔해와 칩을 제거하기로 합니다.간신히 도망치다 존을 뒤쫓던 T1000은 사라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존을 속이려고 하는데 진짜 사라 코너가 나타나는 산탄총을 T1000을 쓰러뜨린 직전에 이릅니다. 그러나 총알 한발이 부족하고 다시 T1000원래대로 돌아가절망적인 상황에 처하지만, 보조 전원이 가동된 T800이 결정적인 유탄을 쏘며 T1000을 용광로에 떨어뜨리고 다시 재생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파괴하는 데 성공합니다.존은 사이버 다인 사에서 확보한 T800의 잔해와 칩도 용광로에 떨어뜨리고 스카이 넷의 탄생을 원천 봉쇄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런 존 앞에 T800는 아직 칩이 하나 더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 칩은 T-800자신의 것으로, 본인은 스스로 없앨 수 없기 때문에 사라에게 용광로에서 본인을 내리도록 바랍니다. 존은 심한 슬픔을 나타내며 T800에 가지 말라고 명령하지만 T800은 처음이자 마지막에 존의 명령을 거부하고, 존, 사라와 인사를 나눈 후 쇠사슬을 잡고 용광로에 들어 마지막으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보입니다.간신히 도망치는 존을 쫓던 T1000은 사라의 모습으로 변신해 존을 속이려 하지만 진짜 사라 코너가 나타나 샷건으로 T1000을 쓰러뜨리기 직전에 이릅니다. 하지만 총알 한 발이 부족해 다시 T1000은 원래대로 돌아가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하지만 보조전원이 가동된 T800이 결정적인 유탄을 발사해 T1000을 용광로 떨어뜨려 다시는 재생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파괴하는 데 성공합니다.존은 사이버다인사에서 확보한 T800 잔해와 칩도 용광로에 떨어뜨려 스카이넷의 탄생을 원천 봉쇄하는데 성공하지만 그런 존 앞에 T800은 아직 칩이 하나 더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그 칩은 T-800 본인이며 본인은 스스로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사라에게 용광로에서 본인을 내려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존은 극심한 슬픔을 드러내며 T800에게 가지 말라고 명령하지만 T800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존의 명령을 거부하고 존, 사라와 인사를 나눈 뒤 쇠사슬을 잡고 용광로 들어가 마지막으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입니다.감상 할리우드 블록 버스터에 큰 족적을 남긴 전설의 명작 터미네이터 2입니다. 우선 이 영화는 지금 봐도 손색없을 정도로 훌륭한 재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낭비 없이 필요한 만큼의 연출을 정확하게 해내제임스·캐머런 감독의 역량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영화입니다. 그저 놀라운 아이디어와 저 예산 가운데도 재치 있는 연출을 자랑하던 제1편보다는 제2편은 다소 쉬운 흐름 때문인지 평론가의 평가는 대체로 제1편보다는 낮은 편이네요.거기에 이제 보니 좀 어색함은 있지만, 액체 인간 T-1000의 CG는 아직 그 정도로 마음에 안 되는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주는데, 이 당시 액체 인간 연출에 의해서 받은 충격은 영화를 본 모두가 똑같이 느꼈다고 생각됩니다.제1편은 저 예산으로 다소 B급 영화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 그 놀라운 아이디어와 연출인 면에서는 제2편보다 더 명작 취급되기도 합니다. 1억달러를 넘어설 때 큰 예산으로 제작된 제2탄은 제1편만 그 놀라운 아이디어를 그대로 완벽하게 제2편에 연결하고 제대로 된 블록 버스터를 만들어 냈습니다.당시의 놀라운 CG와 제1편의 설정을 바탕으로 다시 만들어 낸 흥미로운 이야기, 그것에 제1편 같은 공포 요소로 등장 인물의 뛰어난 감정 연출하고 접근하는 세기 말의 인간의 막연한 기계에 대한 불안감과 그것을 감동으로 마무리 스토리까지, 블록 버스터의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봐도 될까요. 하여튼 이 영화는 언제 보아도 재미 있는 영화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