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쉬워지는 한국형 가치투자

안녕하세요. 경제를 잘 아는 언니 샤랄라 공주입니다. 잠자는 동안 돈이 들어올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 워런 버핏

가치 투자는 크게 벤자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두 분은 한국 분이 아니시네요. 그래서 요즘은 한국에 맞는 가치투자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공부하면서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가치투자의 큰 맥락을 알아가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업을 믿고 투자하자. (당신은 낙관적입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누군가는 돈이 지배하는 장소라고도, 또는 능력 있는 사람이 지배하는 계급이 보이지 않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벗어나지 않는 이상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공부하고 투자를 위해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여러 투자 중 가치투자는 자본주의는 위기사태를 스스로 치유할 능력이 있다고 경험적으로 믿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 다시 장이 회복되는 것처럼요.그래서 제가 공부한 기업을 그리고 다른 기업을 계속 공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무비판적 낙관주의는 안 된다.

한국가치투자의 큰아버지로 불리는 이채원 의장은 스스로를 의심병 환자라고 칭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확인 절차를 거치고 또 거쳐서 이것을 가지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거죠. 이걸 회의주라고 봅니다. 지나친 낙관에 기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데 괜찮은가?이렇게 많은 고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와 같이 지식의 확실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엔비디아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정말 그럴까?삼성이 영향을 받는데 어디까지일까?”

주식시장은 항상 당신을 깔보고 깔볼 것이다.

– 켄·피셔:주식 시장은 릉멸의 대가-존·템플턴:강세 시장은 비판에서 태어났고 의심 속에서 자란 낙관 속에서 성숙하는 행복감과 함께 사라진다.-워런·버핏:모두가 두려워하는 때에 욕심을 내고 모두가 욕심을 낼 때에 두려워한다.-존·템플턴:최적인 매입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맺히다 때 이런 말은 주식 시장이 항상 먼저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슈, 걱정, 기대. 나중에 나오는 호재가 미리 선전하기 때문입니다. 가치 투자자를 “역 발상 투자가”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분야의 예이긴 하지만 세이부 그룹의 츠츠미 아키지 이치로는 태평양 전쟁 막바지, 미국 공군의 폭격의 한복판에서 도쿄의 땅을 헐값에 샀다가는 나중에 일본 최고의 부동산 다시 별도로 했대요. 이렇게 무서워서 무서운 사람의 감정을 투자하면서 수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문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시장 예측의 불필요함. 기업 분석의 필요성

-증시는 서로의 돈을 벌하우스이다.–>주식은 도박이라는 시선.-시장의 상하를 예측하는 거시 경제를 보며 투자하는 정답율에 따른 보상을 받는–>”주식은 시험장이다”라는 시선.-기업의 소유권을 사고 파는 시장->가치 투자가가 바라보는 시선.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그레이엄은 미스터 마켓(증시)의 감정을 예측하지 않고 나에게 유리한 가격을 제시할 때에만 거래에 응하도록 투자가에게 조언했다고 합니다. 지수(index)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아 내가 투자한 종목이 어떻게 될지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워런·버핏:나는 개별 기업만 본다. 나는 그 기업의 가치를 도모하려고 노력한다. -피터 린치;경제 전망에 14분을 쓰면 그 중 12분은 버리게 된다. 시장을 예측하지 않고 종목만 찾을 수도 바쁘기 때문에 열심히 종목을 공부해야 함을 말합니다.장기 투자.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이긴다.이것은 무책임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다 네이버에 검색하잖아.이런 말은 누구나 아는 종목에서 쉽게 돈을 벌고 싶은 욕심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계속 공부하고 공부해오는 종목으로 여유롭게 돈을 투자하면 미스터마켓(주식시장)을 무시할 수 있고 가격이 떨어지면 기분 좋은 매수 기회가 됩니다. 주식 사이클, 순환론적 사이클을 알아보자.-유동성 사이클:중앙 은행이 통화량을 늦추거나 매곤 하는 금리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 사이클:소비자의 수요와 기업의 공급이 만나서 파생되는 것으로 기업 이익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리 사이클:주식 시장 참가자의 심리로. 주식의 높은 평가, 저평가를 작성하는데 영향을 줍니다. -순환론적 사이클이 머무는 시간은?1. 통화량 증가, 경시 상승, 회망적 심리 → 주식 시장 활황한다는 착각 2. 통화량 감소, 경기 하강, 절망적 심리 → 주식 시장이 망한다는 착각 가치 투자자는 순환을 생각하고 포지션을 구축합니다. “이 또한 니나가리라””하늘 끝까지 자라는 나무는 없다.”내 차례가 반드시 오니까 차선을 함부로 돌리지 마라.”이를 보이고 준 집주인을 보면 존·템플턴: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워런·버핏:1974년( 제1차 오일 쇼크), 2008년(글로벌 금융 위기)때 사이클 속에서 보고 대량으로 매수했습니다. 주도주가 보인 직전의 패턴 때문에 반대 시나리오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많은 좋은 요소가 있는 꽃놀이 패를 찾다가치투자자들은 주가 상승과 관련된 좋은 요소가 주가 하락을 촉발하는 나쁜 요소보다 많은 종목을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배당주를 꽃놀이패에서 주로 보고 주가가 떨어지면 시가배당률이 올라 좋고 싸게 살 수도 있어 더 좋고 주가가 보합세면 배당받으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주가가 오르면 팔아서 차익을 올리면 됩니다.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지속적으로 하는 기업은 주가가 오르면 오른 채로 있어도 되고, 주가가 떨어지면 저평가된 가격으로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순이익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확률이 낮은 동시에 오를 확률이 높은 종목일수록 비중은 많이 가져갑니다. 가성비 계산하자.음식점에 가거나 음식을 살 때 염두에 두는 것이 있죠. “금이 좋다””음식이 푸짐하고 맛도 좋은 ” 이렇게 고 스파를 계산하고 보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치 투자가는 끊임없이 코스트 퍼포먼스를 계산합니다. 평균 이상의 좋은 기업과 평균 이하의 저가.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과 탁월한 경영자.높은 성장 잠재력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종목을 검토하고 비교하고 교집합을 찾는 수고, 노가다을 해야 합니다. 시간 매몰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교집합에 어긋나면 과감하게 고생해서 찾아간 것의 인수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는 열심히 도자기를 만들어 높은 열에서 열심히 익혀서 다시 깨뜨려서 같은 것입니다. 좋은 기업: 좋은 기업이 주가 하락으로 좋은 가격 요건을 충족시키는 순간.좋은 가격: 좋은 가격이 기업 가치 개선에 더 나은 기업 요건을 충족시키는 순간(저평가 종목에서 성장 요인을 발견한 경우)투자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치투자의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지 ‘한국형’ 가치투자를 보면서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치투자의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지 ‘한국형’ 가치투자를 보면서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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