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TV 속 여성 연예인의 목이 눈에 띄게 불룩해 보여 갑상선 선물 의혹이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았다. 이에 이 연예인은 방송에서 직접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상으로 확인된 소견서를 공개해 건강 이상에 대한 루머를 규명한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갑상선암 발생률이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더 이상 갑상선은 일반적인 용어가 아니게 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목에 #갑상선이 물감이 느껴지거나 부풀면 암이 아닐까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갑상선염 또는 갑상선염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신체의 원활한 대사작용을 위해서는 호르몬이 만들어지고 분비되어야 하는데 #갑상선은 그 중에서도 체온유지, 심장박동 등 신체대사의 균형을 관장하는 중요한 호르몬이 배출되는 곳입니다. 만약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겨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으면 몸이 피곤하거나 추위를 타서 체중이 증가합니다. 한편,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땀을 많이 흘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눈이 튀어나오거나 한 느낌이 듭니다. 기능적인 문제 이외에도 이물감이 있는 덩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양성인 것이나 악성인 것, 갑상선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갑상선 선물 또는 조직 안에 액체가 차 있는 종류로 성인에게 쉽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입니다. 대부분의 물, 혹은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육안으로는 나타나지 않거나 돌출된 경우가 있으며 때때로 갑상선 물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연히 검사를 받다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선물 또는 생명에 위협을 주는 질환이 아니므로 크기가 작은 경우 일반적으로 크기와 형태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관찰합니다. 그러나 갑상선 선물 혹은 너무 커 보이는 것에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내부에서 느껴지는 갑상선에 물감을 통한 불쾌감이 클수록 통증이 있거나 주변 조직을 압박하는 정도가 심한 경우, 혹은 악성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고주파 치료(출처:포미즈 여성병원)
단순한 갑상선 선물 또는 주사기로 혹의 물을 빼는 치료법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내부에 물이 다시 잠기는 경우가 많고 갑상선에 염료가 생기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빈번하게 재발하여 큰 갑상선이나 에탄올을 주입하는 알코올 경화술이 효과적입니다. 국소 마취 후 혹 내부의 물을 제거한 후, 에탄올을 주입하여 물을 만들어 내는 조직을 괴사시키는데요. 혹 속의 물질이 50% 이상 물로 채워져야 시술이 가능합니다. 만약 물이 아닌 다른 물질이 함께 막혀 있다면 알코올 경화술보다는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고주파 절제술은 바늘을 병변에 넣어 발생하는 고주파열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치료방법으로 시술 후 목에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갑상선류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국소 마취로 이루어져 입원이 요구되지 않고 평생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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