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혹(갑상샘결절)원인 및 자각증상_미세침흡인세포검사

갑상선 혹(갑상선 결절)이란?갑상선 혹 종류 보통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면 조금 낯설지만 익숙한 용어로는 갑상선 혹이라고 많이 표현한다.조직이 굳어진 결절을 혹 또는 물집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 결절은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정도로 커지면 목 주위가 붉게 보일 수도 있다고 한다.실제로 이렇게 눈에 보이기도 하는 결절은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그런데 최근에는 갑상선 초음파를 많이 하다 보니 닿지 않는 작은 결절도 많이 발견되는 추세다.

특히 여성에게서 더 많이, 폐경 후 여성에게서 많게는 40~50%까지 이런 작은 결절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일단 혹이 있다면 갑상선암이 아닐까 걱정하게 된다.하지만 실제 대부분 결절의 경우 암이 아닌 것도 많다.확률적으로 보면 90~95%는 암이 아니라 단순히 혹으로 진단되는 경우다.

혹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콜로이드 결절, 연포선종, 단순 물집 등이다.이런 혹은 사실 평생을 가지고 살아도 괜찮을 정도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하지만 그중에서도 5~10% 정도는 우리가 걱정해야 할 갑상선암이 될 수 있다.경우에 따라서는 추적 검사가 필요하기도 하다.

갑상선 혹은 원인 갑상선암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결절의 원인은 방사선이다.오래전 우크라이나에 있는 체르노빌이라는 곳에서 원전 사고가 있었던 것을 많이 기억할 것이다.그래서 우크라이나 분들 중에 특히 이런 갑상선 결절이 많고 갑상선암도 많다고 한다.이처럼 가장 위험한 것이 방사선 노출 위험이다.때문에 가능한 한 어릴 적에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최근에는 검사 시에 방사선에 조금이라도 노출되지 않기 위해 저선량 방사선 검사라는 것도 실시하고 있다.흡연을 오래 하신 분들 중에 폐암이 걱정돼서 흉부 X선 검사를 하는데 사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보니까 CT를 찍게 되는 경우가 있다.이럴 때에도 최소 필요량의 방사선만으로 검사를 하는 저선량 CT를 활용하기도 한다.

갑상선 혹(갑상선 결절) 자각 증상이 커지고 있는 경우에는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최근에는 갑상선 결절이 너무 커져 발견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져 그 전 단계에서 초음파 검사에서 많이 발견되는 편이다.만져지거나 밖으로 튀어나오는 혹과는 달리 구별이 안 되는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초음파 검사에서 많이 발견된다.

혹이 있으면 많은 분들이 목이 조금 아프거나 목이 따갑거나 목소리가 바뀌는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그런데 실제로는 관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다.

갑상선 혹(갑상선 결절) 세포검사 미세침흡인 세포검사 정확한 의학용어로는 ‘미세침흡인 세포검사’라 하며 갑상선 결절이 발견된 경우에 이것이 확실히 암이 아닌지 확인하는 검사법이다.수술을 하고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가는 주사 바늘을 혹 부위에 넣어 세포를 흡입, 즉 흡입한 뒤 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를 말한다.

만약 이 과정에서 암세포가 빠져나갔다면 대부분 암일 가능성이 높아진다.그런데 나온 세포가 충분히 많지 않거나 세포 중 암세포가 없다면 일단 암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이런 경우에는 수술 대신 경과관찰이나 추적검사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검사가 정확도에 조금 한계가 있다.얇고 가는 미세바늘이라는 주사바늘로 세포를 흡입하기 때문에 세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불충분한 세포 검체라고도 한다.암인지 아닌지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 있는 것이다.

사실 이 검사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한계다.사실 미세침윤 검사 이후에도 결과가 여러 경우의 수로 나뉘게 된다고 한다.일단 충분한 세포를 얻을 수 있고 그 세포에서 나온 것이 암세포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면 보통은 6~12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으면 된다.경우에 따라서는 1년에 한 번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서 결절 모양이나 크기가 달라지는지 검사를 받는다.

그런데 세포가 부실하게 나올 경우 판단이 어려워진다.이때는 검사를 다시 할 수도 있다.또 세포가 어느 정도 나왔다고 해도 이것이 확실히 암이라고 판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쉽게 말해 세포의 종류가 애매한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이런 경우에는 좀 더 짧은 간격으로 검사를 반복할 수도 있다.

또 암의 확률적 가능성이 높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수술을 통해 결절을 제거하고 확인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이처럼 다양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의해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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