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외래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시간이 참 빠르네요ㅠㅠ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므로, 확실히 몸도 붓고(특히 손) 살찌고(살도 잘 빠지지 않아요 추위를 느끼고 피곤해서 야단법석이었습니다.외래 전 관리를 제대로 해 보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걷기 운동) 갑상선에 좋다는 영양제도 먹었습니다」서포트 된 영양제의 소개는 맨 아래에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외래 10일 전 피검사 고고: )
입구에서 코로나 19 문진표를 작성한 후 팔에 스티커를 붙이시면 됩니다 잃어버리면 안 돼요^^
2F 채혈실
대기번호표 발행기의 화살표 방향으로 진료카드나 바코드가 표시되어 있는 영수증을 누르면 번호표가 나타납니다.:)
채혈실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득실거려
얼른 피를 뽑고 집으로:) 아무튼 좋은 결과 있기를!!
외래 혈액 검사 결과 들으러 고고)
카톡으로 온 문진표
9시 20분 외래였는데 월요일 출근 시간대라서 일찍 나왔어요
입구에서 QR 보여주고 스티커 붙이고 입장!
이른 시간이었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셀프 도착 확인 🙂 진료카드를 누르셔도 되고 번호를 입력하셔도 됩니다.제가 바코드가 안 좋아서 번호를 직접 입력했어요.
진찰실 18, 앞으로!
왜 여기 오면 심장이 두근거리지 ㅎㅎ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감찰실 안으로 들어갔어요.
교수님과 인사를 나누고 제 혈액검사 결과지를 살펴보던데요.
일전에 75짜리를 올렸고 좋아졌네.수치는.
“좋아졌습니까?아직 붓는 느낌이 있는데.” “잘 안 빠져요”
이제 완전히 정상이 됐다.얼마 전 TSH 수치 5.5에 저하증이 있었는데 0.4에 더 좋아졌습니다.최근에 검사를 받은 것 중에 수치가 가장 좋습니다.
그럼 갑상선 기능 저하 아닌가요?”
완전 정상입니다.~약은 당분간 75로 유지합니다.칼슘, 혈당, 간의 수치도 정상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만 더욱 높은 편입니다.LDL 콜레스테롤이 기준보다 조금 높기 때문에, 이것은 동네 내과에서 피검사하여 계속 높으면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 됩니다. “
교수님이 6개월 후에 다시 만나자고 해서 인사를 하고 나왔어요.갑상선 기능이 완전 정상이라고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웃음)
간호사분이 오셔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지금 신촌 세브란스 초음파가 1년이나 쌓여 있대요 ㄷㄷㄷ
6개월 후 외래 전에 다른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고 초음파 영상 자료와 판독지를 가져오면 신촌 세브란스에서 판독하신다고 합니다.조금 귀찮긴 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하하하.
하이패스로 수납하고 처방전도 빼줬어요 🙂
근처 약국에 가서 6개월치 약을 받았어요 🙂 1,200원
보조영양제(내금내산)
티베이직 플러스
이건 갑상선질환을 앓고 계신분들의 만족스러운 리뷰를 보고 구입했어요 🙂 오드없는 영양제로 유명하더라구요.셀레늄, 아연, 오메가3, 비타민 D 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흐흐, 별로 오메가3나 비타민D는 섭취하지 않아도 되요.점심과 저녁으로 각 1알씩 식사 직후에 섭취하기만 하면 끝!
잇쯔부이
- 세포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항산화영양소(코엔자이프Q10, 비타민C,E)와 정상면역기능에 필요한 성분(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하루를 도와줍니다.
- 이건 친구의 추천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몸이 붓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고민했는데, 친구가 잇츠부이를 먹고 몸의 붓기도 가라앉고, 무엇보다 갑상선 수치가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가격이 좀 사악했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아서 지금 돈이 중요한 건지 내 몸이 중요한 건지!! 하면서 몇 개를 시켜 먹었어요.확실히 몸의 붓기도 적고 컨디션이 오르는 것을 느끼고 비싼 값을 했습니다.갑상선 수치도 좋아지고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갑상샘 관리 법 티 베이직 플러스-갑상샘 멘토 유·수진이님 1. 갑상선제(메치마조ー루과 신지 로이드)는 제 시간에 복용 2. 불소, 염소, 브롬(펑, 제과류, 탄산 음료)은 요오드 경쟁 물질로 갑상선 기능 악화 3. 맵고 짠 음식, 밀가루, 인스턴트, 과자, 술 등은 장 누수를 일으키는 면역력 저하 4. 두유, 알레르기, 탄산 음료는 요오드 경쟁 물질로 갑상선 기능 악화 3. T3전환을 방해 6. 요오드가 함유된 제품의 섭취는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7. PM2. 꽃가루, 중금속, 플라스틱 물통은 갑상선 기능을 저하 8. 스트레스는 TSH수치 감소, 면역력 저하, 염증과 대사 기능을 저하(스트레스로 인한 갑상선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9. 잠을 자면 염증이 사라지지 않아 스트레스와 신경이 민감하게 된 10. 운동은 갑상선 호르몬 생성라며 우울증의 생성, 전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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