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진단에서 초음파 검사를 해 보면 갑상선 결절이 보인다는 분들이 많습니다.이런 경우 갑상선암이 아닌지, 또는 양성종양의 경우 나중에 암으로 바뀌는 것은 아닌지, 바로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 갑상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갑상선 종양이란?갑상선 종양은 흔히 결절이나 혹이라고 부르지만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갑상선 종양은 양성 종양과 흔히 우리가 암이라고 생각하는 악성 종양으로 구분됩니다.갑상선암 중 약 5%가 악성 종양인 갑상선암에 해당합니다.

갑상선 종양 진단에서는 갑상선 종양은 대부분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데, 갑상선암의 경우도 전이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증상이 있으며 대부분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증상만으로 갑상선 종양을 입기가 어렵습니다.

갑상선 종양이 있는 경우는 종양이 최근 수개월 동안 갑자기 커진 경우와 종양의 크기가 4cm 이상인 경우, 성대 마비 목소리가 발생한 경우나 종양을 만졌을 때 딱딱해지거나 가까운 림프절이 닿았을 때 갑상선암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이렇게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갑상선 초음파를 통해 세포 검사를 실시합니다.최근 갑상선 종양이 1cm 미만으로 작은 경우는 원칙적으로 세포 검사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작은 갑상선 종양이 세포를 검사하기 어렵고 검사가 어려워 여러 번 검사를 반복하면 환자의 불안감만 커질 수 있습니다.작은 경우이지만 종양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러한 이유로 1cm 미만의 작은 갑상선 종양이라도 예후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러한 1cm 미만의 작은 갑상선암이 발생해도 수술하지 않고 관찰하여 종양이 커지거나 전이가 발견되면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 양성 종양 치료 세포 검사, 조직 검사에서 암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갑상선 양성 종야로 진단된 경우 원칙적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종양이 너무 커져서 보기 어렵거나 주위 장기를 압박하는 압박 증상이 있는 겨우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고 최근 고주파 치료를 통해 종양의 부피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과거 갑상선 양성 종양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도 하고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여하기도 하지만 효과가 크지 않아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갑상선낭포라고 불리는 물 혹은 종양이 괴사되어 단단한 조직이 없어지고 빈 공간이 피가 나 체액이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갑상선낭종도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종양이 커져 불쾌감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주사기로 체액을 빼는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반복적으로 체액이 쌓이면 약을 주입하거나 고주파 치료로 낭종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갑상선 치료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갑상선은 후천적인 요소로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