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예방법
고지혈증은 비만이 아니라도 젊어도 충분히 발병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 중 1년에 2%씩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고지혈증의 20%는 30대의 젊은 성인 연령인 요즘입니다.
살기 힘든 옛날에는 이런 병이 딱히 없었는데 음식이 풍부해지고 다양해지면서 과학이 발전할수록 사실상 우리 몸은 병이 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건조 비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누워서 스마트폰은 보면서 뒹굴뒹굴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점점 기름진 서양 식습관까지 우리나라에 매년 다르게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세대를 따라가면 접할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도 고지혈증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고지혈증은 별도의 통증이나 불편한 통증이 없는데 나중에 큰 합병증을 부르는 요소이고 대부분 혈액검사, 혈액검사를 통해서 확인을 하고 그때서야 알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실제로 검사를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조용한 질환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고지혈증 검사
오히려 비만인 사람들은 본인이 비만임을 자각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각종 검사를 미리 받아 예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른 사람들은 의심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의 위험률은 마른 사람에게 더 치명적이었습니다.
다만 본인은 살이 찌지 않았기 때문에 말랐기 때문에 아직 젊기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고 이미 고지혈증에 노출된 상태로 지금도 살아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단한 피검사, 혈액검사의 경우 30세 이상이라면 매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지혈증 검사 목차, 고지혈증의 원인 알아보기, 콜레스테롤 수치범위 알아보기,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고지혈증 금지 음식 알아보기, 고지혈증 예방법 알아보기, 고지혈증 치료제약 성분 및 종류 알아보기, 고지혈증의 원인 알아보기, 지혈증은 무엇이며, 어떤 문제와 원인 때문에 생기는 것일까요?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은 콜레스테롤에 이상이 있는데요.
콜레스테롤을 크게 총콜레스테롤, 좋은콜레스테롤(HDL), 나쁜콜레스테롤(LDL)로 분류됩니다.
혈액 중 과다하게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침착돼 달라붙는 경우를 동맥경화라고 하며 동맥경화는 혈관을 좁게 만들어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차단하고 부위별로 뇌졸중, 중풍, 심근경색, 협심증 등 각종 심장질환, 심장발작까지 유발할 수 있어 치명적입니다.
고지혈증 유전
실제로 사람은 신체가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소량의 콜레스테롤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몸에서 필요한 모든 콜레스테롤은 간에서도 생성할 수 있지만 우리는 주로 직접 섭취하는 많은 음식에서 콜레스테롤을 얻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람에 따라 주로 섭취하는 음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유전의 경우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는 유전질환입니다.
우선 문제가 되는 것은 식습관입니다.’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내 몸이고 건강하다’는 말이 맞듯이 식습관에서 고지혈증은 쉽게 발병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듯이 나쁜 콜레스테롤은 피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셔야 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수치, 착한 콜레스테롤 수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아보는 총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는 200mg 이하이고 200mg~239mg까지는 위험 경계 수준 240mg 이상은 위험 수준입니다.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40mg은 낮은 수치이고 60mg을 넘으면 높은 수치입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100mg 이하가 바람직한 정상 수치이고 100mg~129mg은 비교적 낮은 수치이고 130mg~159mg은 높은 경계 영역이고 160mg~189mg은 높은 편이고 그 이상은 위험 수준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별도의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더라도 올바른 식이요법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약에 대한 큰 기대나 근본적인 효과를 바란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유전적으로도 콜레스테롤 약은 약효가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그럼 우선 콜레스테롤을 건강하게 관리해서 고지혈증 예방을 할 수 있는 거죠?
고지혈증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입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고 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먼저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브로콜리, 시금치, 샐러드, 양배추, 양파, 마늘, 사과, 토마토, 비트, 호밀, 현미, 견과류, 우엉, 고등어, 연어, 참치, 멸치, 보리, 콩, 오메가3, 지방이 거의 없는 살코기 등이 있으며 공통적으로 녹색 채소, 신선한 과일, 밀이 아닌 완전히 곡류 빵이나 시리얼, 저지방 식품 등 푸른 생선입니다.
고지혈증 금지식품 고지혈증에 나쁜 금지음식을 조사하고 지혈증을 악화시키는 금지음식의 종류는 술, 커피, 삼겹살, 빵, 떡볶이, 라면, 곱창, 노른자, 햄버거, 피자, 스파게티, 초콜릿, 과자, 케이크 등 단당류, 나트륨이 높은 음식 등이 있으며 공통적으로 기름진 음식, 튀김, 밀가루 음식, 면류, 알코올, 카페인,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
안타깝게도 맛있고 자주 먹는 음식은 대부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고지혈증에 좋지 않은 음식입니다.
평생 걱정 없이 맛있는 것을 즐기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줄이고 관리해야 합니다.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가 식욕입니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힐링을 하기도 하고 이것도 인생의 중요한 일부인데 제한이 있으면 슬플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 고지혈증 예방법을 알아보고 지혈증 예방법은 위 식이요법과 함께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주 5회 30분 이상 해야 하며 체중 감소 또는 유지를 해야 합니다.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무산소 근력을 키우는 운동까지 하세요.
고지혈증약
이렇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게 되면 자연스럽게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는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복용 중이던 고지혈증 약의 양을 줄이거나 충분히 멈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심한 위험 단계이거나 위 생활습관, 식습관이 변화시키기 어렵거나 가족력에서 고지혈증이 대대로 있었다면 예방 목적으로도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지혈증약, 고지혈증약의 종류 및 성분을 조사하였으며, 지혈증의 대표적인 의약품의 주성분은 스타틴 계열로 아토르바스타틴 칼슘, 피타바스타틴, 카르벨리롤, 심바스타틴+에디티마이브, 로스바스타틴 제제 등이 있습니다.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의 대표약은 리피트화이자제약
피타바스타틴 성분의 대표약은 리바로중외제약
심바스타틴+엣지티마이브복합제 성분의 대표약은 바이탈린대웅제약 조코정한국MSD
로스바스타틴 칼슘 성분의 대표 약물은 크레스트정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서방정, 속방정 형태의 카르베지롤 성분의 대표 약물은 지라트렌 종근당입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약을 복용할 때는 다른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이 복용해 봐도 된다고 해서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도록 합니다.지금까지 스텔라가 알려주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예방법, 금지 음식, 고지혈증 약의 종류 등 고지혈증에 대한 각종 건강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