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정스님 숨겨둔 반야심경 수행법 찾았다 반야심 경정해 반야심경 무슨 말인가 발간
관정 스님
통도사 근처에서 역경 불사를 하고 있는 간세이 스님이<반야 심경>메시지를 정확하고 쉽게 해설하는 책에 냈다.스님의 책”반야 심경, 그게 무슨 소리냐?”는 산스크리트어 책과 8종의 한역 책에서 “반야 심경”을 제대로 번역하고”반야 심경”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말했다. 또 반야가 무엇인지 반야를 완성시키는 수행 법은 무언가를 일러준다.또 다른 책”반야 심경 짝수 해”는 승려가 산스크리트어 책과 8종의 한문 본과를 15년간 연구하고 세계 처음으로 “반야 심경”을 제대로 번역 해설한 책이다.간세이 스님은 “중국에서 『 반야 심경 』을 한문으로 번역하면서 60% 가까운 분량을 잘라냈을 뿐 아니라 그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도록 의미를 왜곡하고 둔 부분이 10곳이나 된다. 잘라낸 부분을 다 찾고 교정한 뒤<반야 심경>을 정확하고 간단한 말로 번역한 “이라고 말했다.이어” 잘라낸 부분에<반야 심경>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기억하는 한문<반야 심경>은 전후 문장의 의미가 이어지기 어렵고, 평생 공부해도<반야 심경>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라고 설명한다.스님은 “『 반야 심경 』은 하늘과 신비한 주문을 말해불경이 아니라 반야 지혜를 완성시키는 수행 법을 말하는 위한 경전”이라고 정의한다. 동시에 “눈”은 ” 건너간 “이라는 뜻은 아니다”완성”이라는 뜻이다. “반야 장미 누른다”은 “지혜의 완성”이라는 뜻이다. <마하 밴 야바라밀다심교은>을 제대로 번역하면”지혜를 완성시키는 수행 방법의 핵심을 말해경”라고 강조한다.스님은 “이 진짜 의미가 나타나지 않도록 중국에서는 『 반야파 라 밀타 』을 번역하지 않고 산스크리트어의 소리를 그대로 사용한 “이라고 말했다.팔리송죠은 연구소의 전·제성 박사는 간세이 스님의 책을 추천하는 “간세이 스님은 난해하기 짝이 없다 『 반야 심경 』을 완전히 새롭게 해석하는 정확한 말로 번역·해설했다. 이는 『 반야 심경 』의 연구에 선을 긋는 역사적 사건이다”이라고 말했다.간세이 스님은 우리 시대의 테강벡·지 안 스님(도리 도사 반야강세황)을 은사로 모시고 출가했다. 간세이 스님은 부산 대학 영어 영문학과 졸업 후 해운대 고등 학교 영어 교사로서 10년간 재직했다. 스님은 1979년 부산 대학 불교 학생회에 가입한 이래 지금까지 선 수행과 불전 연구를 하고 있다. 1985년 전국 대학생 학술 연구 발표 대회에 “금강산 산골에서 번역본에 나타난 문의 약간 이상하다고 그 원인 분석”논문을 발표하고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서에는 “마하시사야도의 우이파사ー나 명상 법”,” 대승기 신론 속의 사마천 타가와 위 패서나 “,”워킹 명상”등이 있다. 유튜브에서<간세이 스님 반야 심경 강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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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교닷컴 혜공스님 일부정법보존위원회 전국법원 교황청 bib방송 도서출판 하이서경보문중회 교황청 미효예불교연합회 한국불교마다어정보센터 정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