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어린이한의원) 코로나 이후 지속되는 비염, 축농증 치료 사례.

광명시 철산동 한의원 아이앤맘 조성호 원장입니다.저희 병원에 가장 많이 찾는 환자들이 ‘낫지 않는 감기’ 혹은 ‘반복되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오늘 코로나19 이후 생긴 비염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비염 치료 사례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Mojpe, 출처 Pixabay

주소:8월 중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그 후 비염, 축농증이 반복되는 전에도 비염이 가볍지 있었다. 늘 코 막힘 어제까지 기침을 했다. 몇달째 반복되고 있다. 음식:음식소, 야채는 좋아하고 간식도 적다. 유제품을 먹지 않는, 우유를 마시면 가래가 나온다. 소화:양호, 가끔 복통 대변:변비 기미 2회/일···염소 똥처럼 구갈:음수량이 적다. 수면:잘 자는 피부:양호 나나 정:민감한 분, 분리 불안한 환경;입면시도 온도:추위를 탄다. 기력:피로도 없다. 잘 일어난다. 색 맥:미세 세삭···침구:영향 간접 입, 바람 지면 침 8세의 작고 마른 여자입니다. 항상 말씀 드렸듯이, 망령 먼지가 중요합니다. 너무 작고 마른 키에 경계하는 눈빛이 강합니다. 얼굴이 검고 윤기가 없고, 뺨 주위에는 하얀 보풀로 서기가 몇개 보입니다. 까맣다는 것은 몸이 차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지난 몇달 전보다 검어진 것은 시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는 역시 추위를 타기 쉽습니다. 비염의 아이를 보면 언제나 콧물이 나고 콧물이 고이고 있다 보면 그 상태, 즉 가벼운 염증과 부종이 있는 상태에서 감기에 걸리면 축농증이 되기 쉽습니다. 항생제를 쓰고 진하고도 그 은은한 콧물과 코 막힘은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반복되는 항생 물질은 소화기에도 부담을 일으키고 식욕 부진과 기력 감퇴를 유발합니다. 하면 몸이 약해지고 다시 감기에 걸려악순환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 아이도 이런 악순환을 4개월 가깝게 하고 왔습니다. 지금 치료의 방향은 비염을 개선하고 새로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면역력 제고입니다. 그럼 비염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우선 비염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만히 있다고 코가 막히다.움직이거나 활동 중에는 괜찮다.아침과 밤에 막히다. 낮에는 괜찮아, 물로 샤워를 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하면 코가 뚫리다.

내가 비염의 진료를 많이 시작할 때 이런 의문이 들었지요 그리고 꽃가루증인데, 꽃 없는 집에서 밤에 코가 막혔어?””그것에 꽃가루가 날다 밖에서 활동하면 오히려 코가 다닐까?””아침 기침을 하고 나가서 활동하면서 어쩌냐?””내가 보기에는 활동이나 음식의 섭취, 샤워나 목욕에서 체온이 올라가면 코가 열고 가만히 쉬거나 누우면 체온이 내려가는 코가 막힙니다. 체온의 변동에 의해서 코의 기능이 개선, 악화되는 것입니다. 이 체온의 변화를 한의학에서는 날씨는 좀 더 구체적으로는 심장과 폐의 활동력으로 보고 좋습니다. 과거 아버지 세대에게 비염이 없는 것은 이런 심폐 활동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운동 선수 같던데요. 육체 노동을 하면서 살다가 학생들은 하루 1,2시간 걷는 것은 일상적이고, 아이들은 하루 종일 밖에서 놀고 있었어요?이 친구는 몸을 녹이고 주어야 합니다. 심폐의 기운을 강화하고 순환하는 힘이 강해져야 추위가 떠나고 비염이 나아질 겁니다. 그리고 별로 못 먹어서 오는 변비를 풀어 주어야 합니다. 이 아이는 키도 작습니다. 잘 먹고 아프지 않다고 성장에도 변화가 없을 겁니다.

TINU BABA007, 출처 OGQ

11.16미 섬 6, 나 신 6**4, 귤 껍질 4, 계지 4, 건강 4, 백작 약 4**4, 육종용 4, 나복쟈 3, 감초 2,**2***2 같은 때에 인삼이 추천합니다. 인삼 중에서도 코네에 해당하는 것을 미 섬이라고 하는데, 기운을 데우면서도 순환을 돕기 위하여 약한 아이들의 감기에 흔히 쓰이는 약제입니다. 계지, 건강 같은 따뜻한 약재에서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야 합니다. 약한 사람에 변비가 있을 때에 육종 용이라는 약재도 좋아요. 11.22변비가 곧 좋아집니다.그리고 콧물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약을 그대로 다시 한번 적어 주었습니다. 11.29 가벼운 코가 막힙니다.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이러한 경우에 잘 만납니다. 치료 중에 감기를 새롭게 끄는 것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가볍습니다. 이럴 때는 증상에 대응하지 않고 그냥 밀어붙이고 보겠습니다. 몸을 도와서 자신으로 극복할 수 있죠. 12.8위가 다소 가렵다고 합니다. 비염이 있는 친구의 특징의 하나가 거의 피부 알레르기 성향, 민감성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염의 처방을 쓸 때 더 조심하고 써야 합니다. 이전의 처방에 손가락 뼈 가죽이라는 약을 실어 줍니다. 피부의 건조를 보는 좋은 약입니다. 12.13바람이 가볍게 지나고 코의 상태가 좋습니다.그리고 수면 중에 나는 땀이 좋아졌어요.이를 그림 한과는 폐의 마음이 약해졌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폐 결핵 환자들도 추위가 아주 고약해요.감기를 달고 살아이들에게도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따뜻한 심폐 순환을 돕는 약에서, 이제는 좀 더 몸을 보충하고 약에 바꾸어 갑니다. 12. 20**6, 또 몸 6, 하수 오물 6, 창출 4, 귤 껍질 4, 계지 4, 건강 4, 백지 4, 당귀 4, 초두 홈 4,**2.5,***2하수 오물이라는 약이 있지만 반복되는 감기를 앓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풍습을 다스릴 것 같습니다만, 찬바람에 얽힌 관절통에도 좋습니다. 이 아이는 성장도 나아지지 않으면 안 되서, 몸의 정혈을 돕는 하수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12. 276주의 치료 동안 눈치도 많이 밝아지면서 혹한이 계속되고 있는데, 아무 일도 없이 노력하고 있군요. 고마운 일입니다.이런 모습이 계속되야 합니다. 그래야 비염에서 벗어나고 성장에도 변화가 있겠죠.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급하고 위독한 감기가 아니라 반복되는 아이들의 감기와 호흡기 감염은 한의학에 뛰어난 면이 있습니다. *. 상기의 약제는 모방하지 마세요.일부 약제에는 소화기 자극이 강한 약이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