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놀이 아이템 1탄 디폼 블록토르가 유치원에서 자주 만들어왔는데 집에서도 하고 싶다며 뭘 살까 고민하다가 토르토르가 좋아하는 옥토넛과 캐치티니핑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검색하고 있었어요.자자마자 돌토리랑 엄마는 즐겁고 열심히 했어요~ 그냥 너무 오래 하면… 목디스크입니다.손가락도 아파요 일단 뽕나무부터 만들기 시작했어요.아직 52개월(만 4세)이라 어려운 건 엄마의 도움이 필요해요.
도안 보시고 색깔대로 조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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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부분은 망치로 끼웁니다.
집중해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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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지 얼굴 부분을 완성하면 자기 얼굴을 향해 콰지 하면서 ‘냐옹’ 소리를 질러요.ㅋㅋ
콰지와 셀링턴을 하루만에 완성시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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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아빠까지 가세해 콰지, 셀링턴, 대시를 완성했고, 아빠의 창의력이 더해져 옥토넛 액자가 만들어졌습니다. ㅋㅋㅋ바나클,잉크링,트위크,페이소 남았습니다.앞으로 점점 완성할 예정입니다.
하트윙폰도 샀어요~ 이거는 제가 만들고 싶어서 샀어요.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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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 하트윙폰은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가 달린 걸로 샀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 이것도 엄마가 한번에 만들어버린… 생각보다 크지만 유치원 가방에 달고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대요.~똘똘이는 뿌꾸핑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뿌꾸핑을 샀습니다.
티니 하트윙폰은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가 달린 걸로 샀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 이것도 엄마가 한번에 만들어버린… 생각보다 크지만 유치원 가방에 달고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대요.~똘똘이는 뿌꾸핑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뿌꾸핑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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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넛 캐릭터 7개, 뿌꾸핑, 티니하트윙폰까지 총 9개나 구매했더니 사장님이 허핑을 서비스로 넣어주셨네요. 흐흐흐 사장님의 서비스에 감동~
블럭톤: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세상 플레이그라운드 블럭톤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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