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명작 재방송 <영화> 쇼생크 탈출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찾던 중 “아, 이건 중학교 때 학교에서 본 영화!” 줄거리는 다 알고 있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재생하게 됐다.

주인공 앤디는 잘나가는 은행 지점장이었던 아내를 살인했다는 누명을 쓰고 쇼생크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다.이 교도소는 범죄가 강도가 높은 흉악범 교도소여서 안 생활은 정글이나 다름없다.

서로 잡아먹으려는 재소자들, 눈에 거슬리면 때려죽이는 간부들

영화를 보면 재소자 중 앤디는 눈빛과 걸음걸이가 남들과는 다르다. 이유는 무엇일까.

재소자 대부분이 자유를 포기하고 주어진 일에 순응해 길들인다고 표현된 말이 딱 맞아떨어졌다.쇼생크 안에서의 삶은 자유를 빼앗기고 시키는 대로 그 작은 감옥 안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눈앞의 일만 보라고 교육하고 수감자들은 그래야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앤디는 그 친구와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 한구석에 있는 자신의 생각, 자신만의 것, 자유의지를 잊지 말라고 심어주었고 아마도 스스로도 확실한 희망을 품고 많은 것을 만들어 낸 (고등교육, 도서관, 음악 등) 그의 영리함과 정신력이 대단했다.

쇼생크 속에서의 삶을 보며 당연히 누리던 음악, 나의 시간, 자유가 더 소중해지는 시간이 됐고, 같은 삶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나에게는 이 영화가 현실적으로 다가왔다.이 영화를 보며 삶에 순응하기보다는 스스로 가진 자유를 느끼고 희망을 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촉망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팀 로빈슨)는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 movie.naver.com 인간은 자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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