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전 만들기, 부드럽고 달콤한 호박요리, 그제 초등학교를 졸업한 동삽군. 그런데 그날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학교 급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아이들은 학교에 남겨둔 채 통삽 친구 부모님과 저희 부부 넷이서 중국집에 가서 과거 우리 졸업 때를 떠올리면서 탕수육에 뽀그리를 드셨다는 거, 이웃 분들이라면 저번 글을 통해서 잘 아시겠지만.그래서 그날 밤에 통삽이랑 친구들은 부모님 없이 둘이 오락실도 갔다 오고 뷔페도 갔다 왔는데… 평소에 친구들이랑 둘이 뷔페를 자주 가는 통삽이니까 그날도 역시 다녀오라고만 하고 신경을 안 썼는데 얘네 아라이들 나중에 알아보니까 그날 졸업하고 이제 애들 아니면 어른 요금을 냈다고… 메야?
그동안 그 사실을 전혀 몰랐는데 동삽 친구 엄마가 오늘 얘기를 해서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작아도 어른 요금을 받을 수는 없겠지만 이건 뭐 둘 다 키가 173cm가 넘으니까 어른쯤 먹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었어요. 음, 그날 졸업했기 때문에 이제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여아라이들은 무엇일까요?그렇게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히죽히죽 웃고 있는 똥삽 엄마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요즘 만들어 먹으면 좋은 간식 이야기예요. 재료는요~~ 늙은 호박 400g, 부침가루 5스푼, 소금을 조금 준비했습니다.
먼저 #오래된 호박전 만들기의 첫 번째 과정은 채썰기로 시작합니다.호박죽 끓여 먹으려고 껍질을 벗겨놨는데 양이 많아서 결국 조치하려고 한동안 열심히 해 먹었는데…이때 굳이 얇게 썰 필요는 없고 너무 두껍지 않게 잘라주세요.
그렇게 자른 다음 믹싱볼에 넣고 소금을 조금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이 과정을 통해 재료가 절여 채수가 빠지고,
30분 정도 방치해 두면 이렇게 물이 많이 나와요.음식은 버리지 말고 부침가루를 섞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다만 부침가루에도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소금을 많이 뿌려서 담그면 간이 짜니까 소금은 조금만 넣는 게 좋겠죠?
그래서 물이 고여 있는 상태에서 부침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으면 #늙은 호박 요리의 어느 정도 힘든 과정은 끝났기 때문에 기름에 굽기만 하면 되는데요.
중불에 예열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 예쁘게 모양을 잡으면서 구워주면 되는데… 어느 정도 밑면이 잘 구워졌다 싶으면
뒤집어 넓은 평면 뒤집개로 밀면서 구우면 좀 더 얇아 지아삭이 됩니다.다만, 수분이 많은 재료이므로 소금에 절이고 채수를 뺐는데 아직도 수분이 많아 굳이 이렇게 평면 뒤집개로 누르지 않고도 익지 옆으로 퍼지다 합니다.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호박 부침개 만드는 부드럽고 달콤한 호박 요리 조회수 679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 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26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500:1600:21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노 호박 부침개 만드는 부드러운 달콤한 늙은 호박 요리 전에 만들 때 이번처럼 간하지 않고 지지미 가루와 물을 넣고 섞어 만들면 그야말로 재료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고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저번에 동네 예쁜 성준엄마가 이렇게 담궈서 만드는 거 보고 ‘이거다~’ 하고 싶다.따라한 덕분에 원단도 부드러워지지 않고 표면은 바삭바삭하게. 잘 먹었습니다.다만 호박전을 해보신 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수분이 많은 재료이기 때문에 아무리 표면을 바삭바삭하게 구워도 시간이 지나면서 축축해지는 것이 다른 재료보다 빠르기 때문에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렇죠? ^^그리고 충분히 달기 때문에 굳이 설탕을 넣어주실 필요는 없고 이왕이면 오늘 제가 만든 것처럼 소금을 넣고 절여서 채소물을 뺀 다음에 만들어 주시는 것이 오래된 호박요리를 부드럽게 하지 않는 방법이래요. 그리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물론 저는 부침가루를 넣었지만 취향에 따라 튀김가루를 사용해도 되죠?어쨌든 이 계절에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는 간식이니까 귀찮더라도 주방에서 기름 냄새를 풍겨줘야겠죠?오늘은 평소보다 기온이 올랐는지 갱년기 동삽맘을 부추기면서 다녔어요. 하하하, 계절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더 춥게 느껴질 것 같아 걱정이지만 주변에 힘든 분들은 없는지 돌보는 하루였길 바랍니다.어쨌든 이 계절에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는 간식이니까 귀찮더라도 주방에서 기름 냄새를 풍겨줘야겠죠?오늘은 평소보다 기온이 올랐는지 갱년기 동삽맘을 부추기면서 다녔어요. 하하하, 계절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더 춥게 느껴질 것 같아 걱정이지만 주변에 힘든 분들은 없는지 돌보는 하루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