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배우 그리고 배우 김미숙, 배우 정윤희, 심은하, 8~90년대를

80년대

고전 영상을 찾으면서 이 배우는 누구일까.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던 정윤희 씨였는데

만화 속에서 나온 것 같은 비현실적인 모습에 이런 배우가 있었구나 생각한 당시 세대는 아니지만, 아마 그때 수많은 남자들에게 헛된 꿈을 안겨주지 않았나 싶다.

대충 만져본 듯한 수수한 헤어스타일은 지금 봐도 너무 세련되고 광대적인 느낌도 들 수 있었다.만약 현재에 나왔다면 어땠을지…

성룡이 러브콜까지 보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90년대를 생각하면 심은하씨를 떠올리기도 하지만 사춘기 시절의 열렬한 팬으로 잡지나 신문에 사진을 모으는 것까지

거기에 반 친구들도 힘을 합쳐 도와주기도 했는데 여기저기서 사진을 모아 갖다 주곤 했다.그 사진은 당시의 네모난 국기함에 국기가 사라지고 심은하 씨의 사진으로 실렸다

뜨거웠던 배우들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대중의 관심을 이제 피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리고 배우 김미숙 씨.

우연히 라디오를 듣고 익숙한 목소리를 들었는데 지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던 배우 김미숙 씨였다.

현재 KBS 클래식 FM 라디오에서 오전 9시 김미숙의 가정음악을 진행하고 있었다.

요즘 많이 듣는 방송인데 무장해제 시키는 것 같은 편안한 음색이 따뜻해서 거의 ASMR 수준

과거 영상에서 가끔 만날 수도 있었지만 다른 배우들과는 다룬 색깔을 보여준 듯한 인상으로 대사를 할 때 왠지 성우가 내레이션을 하는 느낌이랄까 목소리의 힘으로 참교육을 해준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인상을 준 배우는 김미숙씨가 돋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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