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식 즉석밥 특유의 냄새 없이 집밥 같은 현미밥 잡곡밥, 백미밥 추천!
정성껏 국물을 만들고 반찬과 메인 요리를 준비합니다.밥솥을 열었는데 밥이 없는 어이없는 경험이 있나요? 저만 그런 건 아니죠?저 없이 남편과 아이만 있는 경우에도 즉석밥은 필요해요.볶음밥을 만들거나 죽을 끓일 때도 바쁠 때 편리하기 때문에 가끔 사용하는 편입니다.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비상용으로 즉석밥을 몇 개 사올게요.
근데 즉석밥 자체가 맛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을 때 한 끼 때우기 위해서 먹는다는 느낌이었어요.저만 예민한지 모르겠는데 즉석밥 특유의 냄새가 있잖아요? 남편은 모른다고 하는데 저는 그 냄새가 특히 별로예요.
장인라면으로 유명한 더미식 브랜드 아시죠?이번에는 더미식 브랜드에서 즉석밥이 나왔네요.^^
천천히 쪄서 한 알 한 알 살린 밥알과 밥 본연의 풍미가 담긴 더미식 즉석밥입니다.
180g/210g 두 종류가 있으며 3p, 6p, 12p 번들로 구성이 다양하여 상황과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즉석밥이라고 하면 백미가 제일 기본이고 많이 드시는데 더미식 즉석밥은 백미밥, 현미밥, 현미밥, 찹쌀밥, 흑미밥, 귀리밥, 메밀밥, 오곡밥, 고시히카리밥, 잡곡밥 등 종류가 이렇게 많습니다. 총 10가지입니다.더미식 즉석밥은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어떤 종류의 즉석밥이 나올지 기대되네요.뱃살이 심각해서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잡곡이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고 건강에도 좋잖아요.그런데 잡곡밥의 좋은 점은 아는데 하나만 먹어서 그런지 질렸어요.그래서 저는 흑미밥, 백미밥, 잡곡밥 이렇게 여러 가지 샀어요.마트에서 파는 잡곡 즉석밥 먹어본 적 있어요?잡곡밥이라고 하는데 잡곡을 찾아야 할 정도로 적게 들어 있어서 흰쌀밥을 사먹었거든요.더미식 즉석밥은 잡곡밥, 흑미밥에 잡곡과 흑미가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마치 집에서 엄마가 잡곡 듬뿍 넣어서 맛있게 지은 밥 같아요.아니, 어머님이 하신 밥보다 잡곡이 더 많이 들어가 있네요.www마트에서 파는 잡곡 즉석밥 먹어본 적 있어요?잡곡밥이라고 하는데 잡곡을 찾아야 할 정도로 적게 들어 있어서 흰쌀밥을 사먹었거든요.더미식 즉석밥은 잡곡밥, 흑미밥에 잡곡과 흑미가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마치 집에서 엄마가 잡곡 듬뿍 넣어서 맛있게 지은 밥 같아요.아니, 어머님이 하신 밥보다 잡곡이 더 많이 들어가 있네요.www쌀알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첨가제 없이 물과 쌀로 만들어 갓 지은 밥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큼한 냄새가 안 나요.직접 먹어보면 한 알, 한 알의 식감이 살아있어 밥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이제 먹어봐야겠죠?즉석밥 포장을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700W 기준)에 넣고 2분간 데우면 끝!즉석밥을 데우는 동안 반찬을 몇 개 꺼내 간소하게 식탁을 차렸습니다.^^밥은 끈기 있고 식감이 좋기 때문에 오히려 집에서 지은 것보다 맛있어요.ㅎㅎ 집밥이랑 똑같은 pH 중성밥이래요.NASA Class 100 수준의 클린룸으로 만들고 무균화 포장되어 4중 검사 시스템으로 10개월간 안전하게 실온 보관이 가능합니다.맛집에는 신선함이 필수 아닌가요?여행이나 캠핑을 갈 때도 즉석밥을 항상 준비했는데 가족들에게 특히 아이들에게 즉석밥을 먹이자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밥과 물로 만들었다고 하니 집밥과 똑같이 먹일 수 있어서 안심입니다.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더미식 즉석밥은 한 끼를 때우는 용도의 즉석밥이 아닙니다.밥맛이 너무 좋아서 이제 가정식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즉석밥이라는 인식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본제품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