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랩 데이비드·슈워츠 기술 총 책임자(CTO)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는 전통적으로 글로벌·금융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한 이들을 참여시킨 경쟁의 장을 평준화시켰다”고 밝혔다.데이비드는 27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블록 체인 및 디지털 자산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콘퍼런스에서 “블록 체인의 미래”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했다.그는 NFT가 주류 가상 자산 시장에 이미 편입됐다고 평가했다”지난해 NFT매출만 250억달러에 도달했지만 이에 의해서 암호화 채택을 위한 전환점이 됐다”고 주장했다. 계속”아티스트 또는 제작자를 통해서(NFT시장)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진 “이라며”(NFT시장에)제작자 경제가 빨리 반영하는 것이 좋은 증거라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데이비드는 NFT의 장점으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경험할 수 있고 UI/UX(User Interfaces&User Experience·유저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을 들었다. 그는 “NFT의 장기적 잠재력 사례로는 디지털 경험(티켓, 부동산, 게임 등)뿐만 아니라 디지털 권리(저작권, 지식 재산권(IP)과 탄소 배출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그는 “(NFT를 통해서)권리라는 것을 빨리 거래할 수 있지만 스마트 계약, DeFi(DeFi, 탈 중앙화 금융)등과 결합하고 재미 있는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