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그 외거북입니다!
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정말 기온이 뚝 떨어진게 실감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 정말 일어나기가 쉽지 않았어요~ㅜㅜ
추운 겨울인데 따뜻한 음식 잘 챙겨드시면서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https://www.netflix.com/kr/title/60036227?source=35 니컬러스 스파크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40년대의 신분 차이와 전쟁으로 헤어져야 했던 젊은 연인 이야기를 그렸다.www.netflix.com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볼넷플릭스 로맨스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노트북”이라는 영화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영화로 선택하는 영화입니다.
그럼 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인생영화로 선택하는 영화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그럼 바로 같이 리뷰 시작해볼까요~!
출처 : 구글 이미지넷 프릭스 로맨스 영화 추천 노트북, 2004년 영화 노트북은 2004년 개봉한 미국 로맨스 드라마 영화입니다!
레이첼 맥아덤스와 라이언 고슬링 주연, 닉 카사베츠 감독의 영화입니다!
한국에서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영화라 종종 재개봉되지만요.
2016년 10월 재개봉되어 그해 재개봉작 중 흥행 1위를 기록하였고,
인기를 많이 타서 작년 11월에 다시 재공개가 됐죠
출처 : 구글의 이미지 <노트북> 원작인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노트북’은 니콜라스 스팩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니콜라스 스팍스는 ‘디어 존’, ‘베스트 오브 미’, ‘워크 투 리멤버’ 등 특히 영화화된 작품이 많은 로맨스 소설 작가입니다!
노트북은 출판사와 계약하기 전에 영화 판권이 팔렸을 정도로 기대를 모았어요!
작가 니콜라스 스팍스는 자신의 결혼식 바로 다음 날, 장모님의 사랑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이야기를 꼭 책으로 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출처 : 구글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소설 속 대부분의 이야기가 작가 자신의 아내인 조부모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입니다.
소설 노트북이 나오자마자 천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미국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56주 동안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어요!
영화 노트북의 감독인 닉 카사베츠 감독은 이 소설을 읽고 나서 자신이 생각하고 또 원하는 사랑이 바로 소설 속 인물들의 사랑이라고 확신하고 영화 연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노트북> 레이첼 맥아덤스와 라이언 고슬링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추천 닉 카사베츠는 연출을 맡고 주연배우들을 캐스팅합니다.
남자주인공 “노아”역에 라이언 고슬링이 생각났다고 합니다.
별로 잘생기지도 않고 쿨하지도 않으며 어딘가 겁먹어 보이는 보통 남자 같은 이미지가 노아를 닮았다고 하던데요.
여자 주인공을 맡은 이첼 맥아덤스의 경우, 오디션장에 들어가자마자 ‘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라이언 고슬링은 실제로 영화 촬영 전부터 노아가 살고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에 실제로 두 달 동안 살기도 했다던데요.
영화에 등장하는 식탁은 라이언 고슬링이 그때 직접 차린 거래요.
레이첼 맥아덤스 역시 영화 촬영 중 찰스턴 가에 자주 들러 주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극중 부자집 아가씨 역을 소화하기 위해 예의 수업, 발레 수업 등을 받고 남부 사투리를 배우는 등 열정적으로 임했다지만~!
출처 : 구글 이미지
두 배우 사이에는 또 이상한 공통점이 있어요!
둘 다 캐나다 출신의 배우였으며 실제로 같은 지역,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레이첼 맥아덤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촬영하는 과정에선 사이가 별로 안 좋았대요.
연기가 끝나면 뒤돌아보지도 않고, 서로 말도 섞지 말고 파트너를 교환해 달라고 했대요!
하지만 영화를 찍으면서 친해졌고, 영화 촬영이 끝난 뒤에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만큼이나 흥미로운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헤어진 후 계속 다른 사람들과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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