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애리조나주 아이들의 일상생활●

미국 여행 ● 애리조나의 아이들의 일상 생활 ● 왜 한국은 어디로 가도 아파트에서도 단독 주택이라도 주거지가 있으면 주변에 먹고 마시고 놀상업 지역이 당연히 붙어 있습니다.물론 인구가 없는 섬이나 농촌 쪽은 제외하지만 나라가 발전한 현재의 환경에서 뭐든지 잘 보입니다.아시다 시피, 한국의 간판이 우후의 죽순에 되어 혼란합니다만 그래도 간판만 보면 대개 이곳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요.한국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휴대 전화에서 놀기만 아니라 집 앞에 나가면 다양한 환경에 부딪치기 때문에 좋은 편에서 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조금 부정적으로 보면 나쁜 환경에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한국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영리해서 영 나쁜 것인지도 모릅니다.그럼 미국의 애리조나에서의 생활은 어떨까요?당연히 메인 시내에는 한국에서처럼 없는 건 없어요.단지 눈에 띄는 간판이 없어서, 그 내용을 알기 전까지는 잘 알 수 없을 뿐, 알면 별로 어려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결국 집값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지면 상업 지역이 없는 마트를 비롯한 본인이 필요한 곳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물론 차로 가면 불편한 것은 없겠지만,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한국의 문화는 다릅니다.그래서 시내에서 떨어진 우리 아이들도 학교 생활을 한 후에는 별로 할 일이 없습니다.물론 경제적 여력이 있어 차가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됩니다.하지만 학교 생활과 가정 생활 중심은 넓은 지역에 살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좁은 환경에 사는 것처럼 말이죠.새 학기가 되기 전 아이들의 생활은 주택의 바로 뒤에 있는 놀이터와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대형 마트에 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다행히 한국 기준으로 보면 먼 거리지만, 아내의 사촌 가족과 함께 EASTMARK 같은 공원에 가거나 여름 학교를 등록하거나 덤블링에 가거나 집에서 텔레비전과 휴대 전화(Wi-Fi)등에서 아이들이 시간을 보냅니다.한국처럼 아이들이 빨리 세상 이치에 밝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의미 미국처럼 느린 정보에 뒤처지고 살아 있는 것 같으면서도 안정되어 살아가면 더 많은 것을 아는 세상에 나오는 것도 좋겠습니다.이전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밤에 아이들이 잠 잘 때 부모들이 침대에서 책을 읽어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만, 그게 정말인가 궁금해서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굿 나이트 키스를 한답니다.미국여행●애리조나 아이들의 일상생활●왜 한국은 어딜 가든 아파트든 단독주택이든 주거지가 있으면 주변에 먹고 마시고 노는 상업지역이 당연히 붙어 있습니다. 물론 인구가 없는 섬이나 농촌 쪽은 제외하지만 국가가 발전한 현재 환경에서는 무엇이든 풍요로워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 간판이 우후죽순이 되어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간판만 보면 대충 여기가 뭘 하는지 알 수 있어요. 한국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핸드폰을 가지고 놀 뿐만 아니라 집 앞에 나가면 다양한 환경을 접하기 때문에 좋은 쪽에서 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조금 부정적으로 보면 나쁜 환경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똑똑하고 영악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미국 애리조나에서의 생활은 어떨까요? 당연히 메인 다운타운에는 한국처럼 없는 게 없잖아요. 다만 눈에 띄는 간판이 없기 때문에 그 내용을 알기 전에는 잘 모를 뿐 알면 별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주택이 다운타운에서 조금 벗어나면 상업지역이 없고 마트를 비롯한 본인이 필요한 곳으로 가야 한다는 거죠. 물론 차로 가면 불편한 점은 없겠지만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한국의 문화와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운타운에서 떨어진 우리 아이들도 학교생활을 한 후에는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물론 경제적 여력이 있고 차가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됩니다. 근데 학교생활과 가정생활 위주라면 넓은 지역에 사는 것 같아도 오히려 좁은 환경에 사는 것 같죠? 새 학기가 되기 전 아이들의 생활은 주택 바로 뒤에 있는 놀이터와 커뮤니티 풀, 그리고 대형마트에 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다행히 한국 기준으로 보면 먼 거리지만 처사촌 가족과 함께 EAST MARK 같은 공원에 가거나 여름 학교를 등록하거나 트램펄린에 가거나 아니면 집에서 TV나 휴대전화(Wi-Fi) 등으로 아이들이 시간을 보냅니다. 우리나라처럼 아이들이 빨리 세상의 도리에 밝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미국처럼 느리게 정보에 뒤처져 사는 것 같아도 안정되게 살다 보면 더 많은 것을 알려고 하는 세상으로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밤에 아이들이 잘 때 부모들이 침대에서 책을 읽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사실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굿나잇 키스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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