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공직자이기 때문이다.공직자의 공과 사는 공정으로 나누는 의미를 갖고 있다.공공의 재화를 공정하게 나누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공직자라고 한다.
행여 공정한 나눔을 하는 공직자가 윤리 도덕적 문제를 갖고 있다면 공정한 나눔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그래서 일반인은 공(공직자+@)들에게 자신보다 더 엄격한 윤리·도덕적 행위를 요구한다.최근 코로나 LH 사태로 공직자에 대한 윤리 도덕적 감수성에 관심이 높다.공직자뿐 아니라 공직자의 가족 등 관련된 사람의 윤리 도덕적 문제까지도 공직자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그렇다면 공직자들을 생명을 위협하는 윤리 도덕적 RISK는 무엇일까.밑에 보이는 Risk다

위 캘리그라피에서 5개의 RISK어를 식별하고 있는가?민감도가 높은 사람은 한꺼번에~~! 1. 부패행위 2. 갑질행위 3. 성폭력행위 4. 인권침해행위 5. 음주운전행위

공직자 5대 RISK 칼리그라피위의 5개 RISK에서 나는 가해자·피해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아니다라는 사람은 RISK가 큰 위험한 사람이다.
우리나라 공직자는 누구도 5대 RISK 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니까 매일매일
나도 혹시?부패? 입질?성희롱? 인권침해?음주운전을? 내 언행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짐해야 한다.공직자로서 제대로 살기 위해서
5대 RISK에 주목, 주의해야 할 5개 RISK를 몰라 주목하지 않으면 한 방에 아웃된다.
공직자 5대 RISK예방 교육청렴인권경영연구소 K-청렴인권경영연구소 K-청렴인권경영연구소 Korea-Integrity Human Right Research Institute □ 대표 : 김효관 전문… m.blog.naver.com #공직자 #공무원 #음주갑 #5대째RISK #민감도 #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