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략
디지털 전략의 핵심은 차별화되는 것이라고 한다. ‘남’과 어떻게 ‘다르게’, 잘 할 것인가?
강의에서는 bmc를 제시하면서 디지털 마케팅을 하면서 꼭 고려해야 할 9가지를 이야기해줬어!나는 학교 수업에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강의를 듣고 각자 다른 회사를 맡아 그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작성해 보는 활동을 했다. 수업시간에 손으로 작성한 것이라 기록은 없지만, 그 활동을 지금 해보면 그때가 무엇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은 든다.
그리고 위와 같은 디지털 전략 프레임워크를 배웠다. 이것은 고객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큰 틀을 설명해 보면 다음과 같다! (그림과 함께 이해하자) 사이트별 목표를 설정하고 문제점을 파악한다. 그런 다음 문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가설을 설정한다. 세운 가설에 따라 분석 툴을 활용하여 기존 데이터와 필요 데이터를 파악하고 수집한다. 성별, 연령 등 레벨의 정보로부터 수치 정보를 추출해 그것을 지표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거기서 중요한 것은 insight!!일 것이다.통찰력 있게 분석해 최적화를 위한 목표를 다시 수립하고 이것이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이 ‘디지털 전략 프레임워크’가 된다. 측정 전략
어떻게?!
고객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그 경로는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꼭 필요합니다.처음 유입되었을 때와 구입을 결정할 때는 분명히 다릅니다. 유입되어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고객의 성격을 구분하여 생각해 주시면 전략 수립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이를 ‘고객 이동 경로별 KPI를 선정하고 측정을 위한 핵심 요소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너무 정리를 잘해주셔서 이해가 갔다. 내가 동그라미 쳐준 줄과 행을 봐주면 유입 부분의 고객을 분석할 때는 브랜드 충성도 지표 위주로 봐주고 탐색 부분의 고객을 분석할 때는 콘텐츠 매력도 지표 위주로 봐주고 구매 부분의 고객을 분석할 때는 전자상거래 지표 중심으로 봐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처럼 고객의 이동경로별로 분석하는 부분에 대한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플 미디어 전략
트리플 미디어 전략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KPI의 수립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원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트리플 미디어 전략이라는 게 나오는데 이에 관한 간단한 정리는 다음과 같다!온도 미디어:자사가 보유하고 통제 가능한 채널->기업이 소유한 미디어:EX)기업의 웹 사이트, 블로그, E메일 뉴스 레터, 포럼 등 2. 온도 미디어:자사가 통제하지 못하고 고객에 의해서 생성되는 채널->자사의 언론에 유입될 가능성 있는 미디어:EX)고객이 생산한 유튜브 콘텐츠 상품 리뷰, 자사 웹 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린 글 등 3. 페이드 미디어:자사가 돈을 내고 이용하는 채널->언론에 대한 통제권을 구입하면서 기업이 기획한 메시지를 송신하는 것:EX)구글과 네이버 광고, SNS, SNS광고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고 BTL에서 온도 미디어, 페이드 미디어, 앤 미디어 전략에서(ascentkorea.com)더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로 하여 주시면 보다 깊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KPI의 수립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원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트리플 미디어 전략이라는 게 나오는데 이에 관한 간단한 정리는 다음과 같다!온도 미디어:자사가 보유하고 통제 가능한 채널->기업이 소유한 미디어:EX)기업의 웹 사이트, 블로그, E메일 뉴스 레터, 포럼 등 2. 온도 미디어:자사가 통제하지 못하고 고객에 의해서 생성되는 채널->자사의 언론에 유입될 가능성 있는 미디어:EX)고객이 생산한 유튜브 콘텐츠 상품 리뷰, 자사 웹 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린 글 등 3. 페이드 미디어:자사가 돈을 내고 이용하는 채널->언론에 대한 통제권을 구입하면서 기업이 기획한 메시지를 송신하는 것:EX)구글과 네이버 광고, SNS, SNS광고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고 BTL에서 온도 미디어, 페이드 미디어, 앤 미디어 전략에서(ascentkorea.com)더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로 하여 주시면 보다 깊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마케팅의 목적은 ‘고객으로 하여금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고객의 행동 퍼스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각 단계의 퍼스널을 통과함으로써 이탈이 발생하고, 각 개인 간의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주요 목표이다
그로스 해킹은 ‘고객 취향을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접근해 저비용으로 최고의 광고 효용을 추구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정의된다. 여기에는 아래 AAR(2A3R) 분석 프레임이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데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메모를 해놓은 부분에 대한 추가 설명을 해보면 ‘재방문할 것인가’에 대한 답으로 이탈률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 그 이탈이 어디서 일어나는지를 기준으로 보면 들어가자마자/ 쪄놓은 상태에서/ 장바구니로… 등등으로 구분해서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패턴이 있다면 그 패턴을 찾아서 보완해서 재구매율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분석을 하는 이유 아닐까?
총정리로 퍼포먼스 마케팅은 상기 시스템으로 구성된다!데이터 무결성은 데이터가 무너지지 않고 분석할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만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같은 성격의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라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고객 데이터 활용 전략
고객의 데이터를 속성별로 분류하여 적재해 둔다. 그런 다음 툴을 활용하여 분석한다!이와 같이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는데,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은 아래 그림과 같다.가운데 빅데이터가 덩그러니 위치해 있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듯이 이는 마케팅 자동화가 이뤄지는 과정 속에서 최적화시키는 작업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이 자동화되면 인건비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가운데 빅데이터가 덩그러니 위치해 있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듯이 이는 마케팅 자동화가 이뤄지는 과정 속에서 최적화시키는 작업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이 자동화되면 인건비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