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공예 세라믹 타일 전문업체 ‘Crisodora’에서 시칠리아의 역사, 민속, 신화, 문화에 대한 영감으로 만든 세라믹 테코타일 종류인데 한눈에 봐도 매우 화려한 무늬로 어느 공간에 데코레이션해도 포인트가 되는 아주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테코타일 인테리어가 됩니다.
비슷하지만 단 하나도 같은 무늬가 없는 하나의 예술품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장미로 거실 벽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벽장식이 되기에 충분하지만 진짜 매력은
이렇게 모여있을 때 그 가치가 더 빛나는 느낌이에요.
주방공간을 빛나게 해주는 타일 인테리어로도 충분하지만,
거실, 욕실 등 어느 공간에 설치해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타일 자체는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접착식으로 쉽게 붙일 수 있다고 하는데, 집안에 데드 스페이스와 같은 거의 쓸모없는 공간이지만 구조상 잃어버릴 수 없는 공간을 꾸밀 때 활용해도 되는 화려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멋진 데코타일 인테리어가 됩니다.일반적으로 노인들이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자신의 화려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지만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화려한 것에 집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새해 첫날 한 살 더 먹어서 그런가? 갑자기 화려한 타일에 눈이 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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