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마술 유랑단 2회가 봉승아학당이 결방 효과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3.3%로 하락하며 추리의 길을 걷고 있다. 첫 회 4.1%에서 오히려 3.3%로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유는 스타 부재다. 트로트 스타 순위 30위 안에 든 사람은 겨우 진혜선이 14위 오유진 23위가 가전부다. 다음에는 늙은 게 구만 MC한테 질렸어.노래도 다 ‘뽕짝또롯’ 또한 재미없다. 미트로는 과감하게 Top14까지 출연시키지만 … 스타 없는 트로트 매직 유랑단 시청률 추락, 눈물겹다. 송가인+진혜성 콜라보 질렸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