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 웹드라마 촬영 중 단아미 발산.배우 아우라 가득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7일 황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나룩 원피스 입고. 웹드라마 촬영 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미는 단정한 원피스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특히 큰 눈동자가 매력적이다.

한편 황보미는 1989년생으로 2014 SBS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tvN ‘크리너리 마인드’, SBS ‘굿캐스팅’, ‘강남스캔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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