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LPG라는 가수가 나왔을 때 LPG(liquefied petroleum gas) 액화석유가스를 생각했는데~!! LPG로 이름을 붙인 것은 Lovely Pretty Girl을 줄여서 만든 것. (오해가 없도록…) 후후후)
첫 1기 멤버(한영-수아-윤아-영오)는 멤버 전원이 슈퍼모델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평균 신장 176.5cm였기 때문에 롱프레티걸이라는 약자를 사용했다.이후 1기 멤버의 탈퇴로 2기 멤버, 3기 멤버, 4기 멤버가 만들어진 것이다.
심야신당에서는 LPG 3기 멤버 출신으로 가수 겸 배우, 작사가로 활동 중인 라니[(본명 허선아) 1985년생 36세]씨가 출연했다.
현재는 아프리카TV에서 BJ 버터플라니로 활동 중이다.
처음에는 배우(공채 아님)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지만 LPG라는 그룹에서 가수 제안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수에 포커스를 맞춘 것 같다.
영상에서는 호스트이자 무속인인 정호근에게 점을 친 뒤 “과거 죽을 뻔한 사고를 여러 번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그는 네 번의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의 위기를 넘겼다. 중학생 때도 한 번 일어났고 또 무슨 활동을 하려니 사고가 났고 퇴원 후 또 한 달 만에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중학생 때는 가벼운 타박상 정도였다고 했지만 특히 2019년에는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큰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그녀는 “택시를 탄 뒤 신호대기를 하고 있는데 차가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며 “차가 한 바퀴 크게 돌았다. 몇 번 사고를 당해 죽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택시에서 나오니 바퀴가 굴러갈 정도로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정호근씨에 따르면 조상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전했다.)
라니씨가 이야기를 전하던 중 갑자기 정호근씨는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이사할 계획이 없냐고 물었고, 의아해하는 라니씨에게 의외의 답을 줬다.
그래서 남자의 자살령이 머물고 있다며 1년 안에 빛이 비치는 곳으로 이사하라고 조언했다.(이에 라니 씨는 집 냉장고 쪽에서 “야”라는 남자의 목소리가 느껴졌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주변 혹시나 이야기를 해도 따르지 말고 본인 스스로 빛나는 날을 믿고 준비하라는 정호근 씨의 조언 엘라니 씨는 진짜 구독자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극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