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기침이 심할 때 밤에 코막힘으로 잠을 잘 수 없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잘 참는다고 생각했더니 어젯밤부터 유독 잘 때만 코라기는 마른 기침을 하네요.아침에 일어나서 목 상태가 좋아 보였고 컨디션이 좋아서 어린이집 보내고 재밌게 놀다가 밤에 재웠더니 오늘도 뒹굴뒹굴 하면서 엄마 코 아파~ 해서 아기 재우고 소아과 예약을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습도가 낮습니다!
감기라고 하기에는 코로기는 증상 외에는 없는 비염이 있고 추워지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시작된 증상이기 때문에 건조하고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며칠 전부터 가습기를 틀기 시작했습니다.신생아 때부터 온도와 습도에 민감했기 때문에 열이 많은 아기의 온도는 22도 내외의 습도는 최소 40~50 사이이고 유지 온도는 아이마다 적절한 온도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온도에 맞춰주면 되는데 습도는 45도 내외가 가장 숨쉬기 편하다고 할까 아기가 코막히기 쉬울 때는 습도를 조금 더 높여주네요.
어렸을 때 감기에 걸렸을 때는 반드시 콧물에서 코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과정이었다면 최근에는 기침에서 시작해 가래, 기침으로 옮겨가고 거친 가래 소리가 들립니다.그래서 밤에 잘 때 콜록콜록 토하는 경우가 있어 베이비 카메라 보면서 대기 중! * 잘 때 콧물 나는 소리, 가래 끓는 소리가 심하면 패치를 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올해도 감기를 두 번이나 자고 토한 적이 있어서 자다가 토할까 봐 걱정입니다.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는 무조건 걸린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오래 버티면서 면역력이 좋아졌나 싶었는데 역시 추워지기 전에 한번 걸려가네요.아픈 아기가 얼마나 많은지 소아과를 예약하기가 힘들어요.주말이 아닌데 다음날 예약이 꽉 차서 예약이 취소되는 시간에 겨우 잡았어요.내일 오후 4시 50분 소아과를 방문할 예정인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몇 달 전 고생했던 감기 증상과 시작이 똑같고 그때도 감기일까? 의심만 해도 며칠 뒤 갑자기 자고 토하고 다음날 급하게 소아과에 가서 1시간 넘게 대기한 뒤에야 약 처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는 무조건 걸린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오래 버티면서 면역력이 좋아졌나 싶었는데 역시 추워지기 전에 한번 걸려가네요.아픈 아기가 얼마나 많은지 소아과를 예약하기가 힘들어요.주말이 아닌데 다음날 예약이 꽉 차서 예약이 취소되는 시간에 겨우 잡았어요.내일 오후 4시 50분 소아과를 방문할 예정인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몇 달 전 고생했던 감기 증상과 시작이 똑같고 그때도 감기일까? 의심만 해도 며칠 뒤 갑자기 자고 토하고 다음날 급하게 소아과에 가서 1시간 넘게 대기한 뒤에야 약 처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기의 마른 기침은 낮에는 괜찮지만 꼭 잘 때만 심할 때가 많네요.콧물 소리도 전혀 나지 않았는데 누우면 콧속에 고여 있던 콧물이 뒤로 넘어지고 쿵 소리가 나고 가래가 끓으면 콜록콜록 기침을 하면서 밤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어린이집 등원시킬 때 평소보다 옷도 더 따뜻하게 입히고 목이 추운지 스카프도 매고 보냈는데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아기, 계속 아침과 점심이라도 뒹굴뒹굴하는 증상이 있으면 당분간 어린이집은 쉰다고 하고 원에도 아픈 친구가 있는지, 오늘은 누구 친구들이 아파서 나오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아기거든요.지금까지 감기에 걸려도 열이 난 적이 없기 때문에 컨디션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코와 목이 아프면 밥을 먹지 못하고 가래가 심하면 잘 때 토하거나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기관지 확장 패치는 처방받아 증상이 심할 때 바를 준비를 해야 합니다!*콧물과 가래가 심할 때는 베개를 높게 배를 비워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한자리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가습기를 틀지 않으면 습도가 30% 이하로 떨어지고 비염이 없는 어른들이 느끼기에도 코에 먼지가 쌓여 답답한 느낌이 들어 가습기는 24시간 틀어놓고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잘 때도 가습기 약으로 틀어놓고 창문을 조금 열어 재우고(가습기를 끄면 40% 이하로 떨어지죠) 밤에 일어날 때마다 쿵쿵거리며 안정을 취하고 있어요.증상이 심해져서 아기의 코막힘이 지속되면 노브 콧물 흡입기로 뽑아주지만 자주 하면 코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10초 내외로 사용, 샤워를 할 때 코막힘을 충분히 부풀려 뽑으면 콧물이 가득 나오므로 노브 콧물 흡입기는 아기의 필수 아이템입니다!아이의 가래 기침으로 콧물이 나고 거친 소리가 날 때 습도를 높이고 차가운 음료는 절대 X물을 수시로 먹이며 밥이 먹기 힘들면 죽이나 국이라도 먹여 기운이 빠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코를 꿀꺽꿀 수 있는 달이기 때문에 가급적 코를 푸는 것보다 훨씬 성능이 좋다, 감기에 걸렸을 때 밥을 거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코가 꽉 차서 물로 닦아주고 있어 아직 어려서 코를 풀 수 없는 아이라면 노부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것입니다.비싼 가격의 아이템 아기가 돌이 넘어서부터 사용하다가 2년 이상 고장 없이 자주 사용하다가 촉촉하게 콧물을 불려 뽑으면 병원에서 빼는 것보다 훨씬 성능이 좋다, 감기 때문에 밥을 거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코에 차 숨쉬기 힘들어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밥을 먹이면 그걸로감기는 계절마다 걸리는 행사이므로 약만 빨리 먹으면 폐렴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그런데 기침이 심할 때 토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가래 기침 감기입니다.정확한 것은 내일 소아과를 방문해봐야 알겠지만 한 달 반 전에 걸렸던 마른기침 증상과 같아서 알레르기약과 코미시럽을 병행하면서 일주일 동안 먹여서 낫게 해달라는 어머니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