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코스메언니입니다!
제 블로그의 이웃이고 같은 금양 체질 동지인 마음 안내자 징리님이 30년간 앓아 온 중증 아토피 완치의 경험을 솔직하고 세세하게 기록하고 아토피 완치 비법을 많은 분들과 나눔, 치료를 돕기 때문에 책 내용을 정리해서 냈습니다.
책 제목 : 아토피, 치료하지 마! 완치하라
저는 진리님만큼 심하진 않지만, 가끔 아토피라는 지독한 비통한 피부임에 틀림없다곤 하는 혼자서.. 요즘도 몸이 발랄하고 피부문제로 꽤 힘들게 병원에 가서 약 처방으로 인해 약 부작용이 생기고… (의사들은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처방밖에 할 수 없는가…)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로 인해 면역력이 더 떨어지고 화폐상 습진과 아토피성 땀포진 등 모든 면역문제가 한꺼번에 와서 현재 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면서 겨우 완치되곤 했습니다. ㅜ.ㅜ웃음
또 일상적으로 명상을 하고 마음의 수련과 금 양자 체질과 건강 관리를 하면서 많은 건강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우연히 이웃이 된 징리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나와 같은 경험에 크게 공감하고”우리가 이런 병을 앓기 전에 이런 모든 관리 내용을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근데 막 진리들이 지금도 곤란을 겪고 있는 아토피 환자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담아 환부 사진까지 실전 치료 내용을 전자 서적으로 잘 정리하고 만들어 냈더군요.우선, 전자 서적을 구입할 수 있는 페이지를 안내하겠습니다.https://smartstore.naver.com/missg9/products/7962727266
아토피 치료 하지 말고 완치된다.아토피 치료에서 명상하는 진리 전자책:명상하는 진리[명상하는 진리]명상에서 인생과 내면을 매답니다.smartstore.naver.com
간단히 소개하면 아토피는 복합적인 문제를 통해서 발생하므로, 스테로이드로 눌러서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나도 고등 학교 때 황사로 아토피가 갑자기 생겨서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 받아 아토피 피부에 되었습니다 우연히 탈 스테로이드 관련 서적을 읽고 피부가 엉망이 되어도 다만 스테로이드를 안 바르고 버티면서 깨끗한 피부로 된 경험이 있습니다.아토피가 스테로이드 중독증이라는 것도 있게 스테로이드라는 약에 나도 부작용을 심하게 경험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눈물겨운 탈 스테로이드를 많이 합니다..요즘도 병원에서 처방된 스테로이드 항생제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화폐상 습진과 아토피 소한 우라 진 모든 것이 한꺼번에 와서 고생을 했다고 방금 말씀 드린(다행히도 지금은 탈 스테로이드를 하면서 면역을 올리고 완치 상태가 되었습니다).나도 징리님의 책의 표지처럼 팔에 탈 스테로이드의 채색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튼튼하고 건강한 피부가 부럽다 1인 (사진출처 : 언스플래시)나는 체계적으로 치료 과정을 정리 못하고 혼자 공부하면서 알게 된 지식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 되서 진리님이 책을 낸 게 너무 기뻤어요.많은 아토피, 건선 등..그리고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으로 고생한 환우들이 마리 씨의 진짜 경험이 담긴 이 책을 보시고 도우려고 합니다.징리 씨의 블로그나 아래의 링크를 걸어 둡니다.책을 구입하면서 불명확 점은 징리 씨에게 직접 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s://blog.naver.com/missg9/222991075054감사의 마음으로 2월 1,900원. 확실한 아토피 완치 모든 방법※이벤트 아토피 치료 하지 말고 완치된다. <2월 28일까지>주문만 하고 메일 주소를 남기고 안 준 사람이 많군요! 전자 서적을 주문한 분들은 이 글에 비트에서 메일…이래봬도 blog.naver.com아토피의 처절함은 정말 경험한 사람들만 알고 있습니다..아토피로 고생했을 때 여드름 박사였던 친구가 저에게 ‘차라리 아토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여드름도 나름대로 고충이 있었던 것 같아요 꼭 이 책을 통해 아토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아토피의 처절함은 정말 경험한 사람들만 알고 있습니다..아토피로 고생했을 때 여드름 박사였던 친구가 저에게 ‘차라리 아토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여드름도 나름대로 고충이 있었던 것 같아요 꼭 이 책을 통해 아토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