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MBC 임현주 아나운서는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궁지’ 안산 선수를 향해 “결국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안산이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렇게 멋진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혐오를 퍼뜨리며 사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결국 자기 길을 가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는 걸 … 안경으로 금기를 어긴 MBC 임현주 아나운서의 나이 학력 안산, 뭐라고 하든 내 길을 갔다 응원에 조심하라는 댓글에 일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