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전면 예상도 @vanarama 발췌 애플카 자율주행을 위해 국내 OSAT(반도체 조립 테스트 아웃소싱) 업체와 모듈 및 패키지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맥루머스에서 나온 뉴스에서 애플카에 탑재될 칩 모듈 패키지를 국내 업체와 개발 중이라는 것이다. 출처는 국내 IT부품 전문지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카의 실내 예상도 @vanarama 발췌 개발 중인 자율주행 칩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적용된 자율주행 모듈 칩과 수준이 비슷하다며 국내 업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자율주행 모듈 내에는 AI 인공지능을 처리하는 NPU 뉴럴 프로세서뿐 아니라 CPU, GPU 등과 메모리와 카메라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카의 전면 예상도 @vanarama 발췌 개발 시점은 지난해로 보고 있으며 개발 완료 시기를 2023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에서는 애플코리아가 BOM을 받아 한국 기업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국내 업체인 SFA반도체, 대성파인텍, 텔레칩스 등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카 후면 예상도 @vanarama 발췌뿐만 아니라 배터리 제조 관련으로 지난해 8월 애플이 SK그룹, LG전자 등과 만나 애플 전기차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이 애플카와 협력할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애플카 측면 예상도 @vanarama 발췌 애플에서는 애플카 사업 추진을 위한 타이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이 가능한 애플카 출시는 2025년을 목표로 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카 예상도 @vanarama 발췌 애플에서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기존 완성차에 적용한 형태로 자율주행차를 운행해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캘리포니아 교통당국인 DMV 홈페이지에서 애플, GM, 구글 웨이모, 중국 디디추싱, 메르세데스-벤츠, 퀄컴, 도요타, 죽수동 업체들이 허가를 받아 시범운행을 벌이고 있었다.
애플카의 실내 예상도 @vanarama 발췌 애플의 경우 35대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총 1만3천여 마일의 거리를 시험 주행하며 기술 테스트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쟁사에 비해 크게 뒤처진 수치라고 한다. 구글 웨이모는 232만5834마일을 주행하며 639대의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GM 계열 크루즈는 지난해 주행거리가 87만6천여 마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대수는 138대이며 쥬크스와 오토테크놀로지 등 스타트업의 주행거리도 애플을 앞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교통당국의 허가를 받아 시범주행 대신 판매된 전기차에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시범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카의 실내 예상도 @vanarama 발췌에 애플의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해 기술적으로 충분한 수준으로 올라가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시험주행 테스트 중 애플은 662건의 오류가 있었고 교통신호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에서는 자율주행 전기차 출시 계획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으며 공개적으로는 개발 중이라고만 하고 있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공개 시점이 2024년 이후가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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