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는 단순 생리불순 정도가 아니라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면 다낭성 난소를 볼 수 있다. 생리불순이 매우 심하고 생리통도 심해 당뇨 불임 불임도 예상할 수 있다고. 어차피 임신과 출산은 계획에 없는 인생이지만. 발병률이 가임기 여성의 510% 정도와는 상당히 흔한 질환인데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몸이 전반적으로 차가운 편이라는 것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생리 전에도 배, 엉덩이, 허벅지 쪽은 열이 나지만 손, 발, 그리고 명치 쪽이 차가워 먹고 싶지만 소화시키기가 귀찮아 먹기 싫은 상태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먹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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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겪는 생리증후군의 솔직한 말투주의. 오늘 당일이니까
생리불순이지만 이건 정말 할말이 많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희발성 월경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한 달에 1회, 1년에 1112회 생리를 한다. 나는 1년에 8~9번 정도 한다.정상이면 28일~32일 사이클로 규칙적으로 해야 하는데 나는 평균 주기가 43일이야.;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평균 43일인데 10일년에 한 번 정도는 32일 만이고, 두 번 정도는 50일 이상 안 한다. 솔직히 가방에 생리대, 생리가 끝난 일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가지고 다닌다. 한 번은 50일을 넘어도 생리가 없고 산부인과에서 배란유도제 주사까지 맞아도 일주일 이상 뒤에 생리를 시작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