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글엄마입니다!
TV를 보면 예쁜 연예인이 항상 있는데 그중에서 화면을 보거나 사진을 보면서 정말 예쁘다고 감탄한 연예인 두 명을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스타일이 예쁘고 분위기가 예쁜 연예인은 나중에 다시 얘기해볼게요.이번에는 얼굴로만 외모의 라스보스 2명을 뽑았어요.
첫 번째는 정윤희 씨.
사슴같이 크고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배우 정윤희 출생 1954년 6월 4일 경상남도 통영시
눈, 코, 입 모두 예쁜데 눈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매력있고 저렇게 예쁜 눈은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다시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슬픈 듯한 느낌이 드는 애절하고 아름다운 눈
저렇게 쳐다보면서 어떤 부탁을 해야 들어줘야 될 것 같아요.보호 본능을 깨우는 느낌이 있어요.
아직 아무도 다가갈 수 없는 앞으로도 극복할 수 없을 것 같다.
독보적인 미모를 가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 명.
송혜교씨 1981년 11월 22일 대구 출생
배우 송혜교는 정윤희씨와 닮아서 큰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데
가련한 느낌이 아니라 기가 느껴지는 호빵한 느낌의 크고 예쁜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술은 비교적 크고 두껍고 게다가 웃을 때 양쪽 끝이 살짝 올라가는 이상적인 입술이 아닐까 싶습니다.전체적으로 정윤희 씨보다 활동적인 느낌이 들어요.
순풍산부인과 출연했을 때 그때는 통통했는데 눈에 띄었어요.누굴까?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 역시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눈, 코, 입 전체적으로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일이나 어떤 것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제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됐던 지극히 사적인 생각으로 여배우 두 명을 뽑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