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모빌리티 혁신/전기차 충전기 관련주 모토렉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7년까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모토렉스 주가가 강세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핵심 정책과제인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자율주행차와 도심 항공교통 등 모빌리티 분야 투자 방침을 내놨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의 첫 과제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 개막’이 꼽혔다. 올해 말까지 일본과 독일에 이어 세 번째 레벨3에 해당하는 부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모토렉스는 애플(카플레이)과 구글(안드로이드 오토)의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자회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V2X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시연에 참여했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부상으로 상승세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전기차 충전기(완속 전기차 충전기,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 등)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충전 인프라 업체인 아크탑 지분 53.66%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모빌리티 혁신/전기차 충전기 관련주 모토렉스-
- 2001년 10월 설립된 이 회사는 IVI, HMI를 필두로 4차 산업혁명의 화두인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 및 스마트카의 필수장치에 해당하는 HUD, ADAS 등을 개발, 제조한다. 주요 매출 품목은 Automotive HMI 기술을 적용한 IVI 제품으로 PIO 비즈니스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기업현황 –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 3,968억원 상장주식수 24,495,500주 액면가 500원
- 주주 현황 –
- 재무 상황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흐름입니다. 아직 배당 지급은 없네요.
반기 실적입니다.
재고, 유형, 무형자산
금융 비용보다 수익이 높습니다.
완벽한 흑자 전환
별도의 기준도 좋습니다.
연결 분기 실적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별분기 실적
연결기준 자산, 부채, 시가총액 비교표입니다. 시가총액이 무거운 종목은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성장하고 있는 인기 산업군입니다.
별도기준비교표
- 차트 흐름 –
5일선의 등장
저점에 비해 큰 상승을 계속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재료가 좋은 종목은 수급으로 가는 겁니다.
대부분의 주주가 수익 중입니다.
시간외 거래로 상한가 근처까지 올라간 상황이네요. 추격 매수보다는 현 주주분들이 큰 상승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오늘은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모빌리티 혁신/전기차 충전기 관련주 모토렉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안정적인 재테크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