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자기소개서에 쓰면 안 좋은 민간자격증

문과를 예로 들어 확인해 볼까요?기본적으로는 공활, 워드 등이 있습니다.가지고 있다고 해서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큰 가산점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공활 3급이나 워드 2급 등 너무 낡아서 사라져 버린 것은 그대로 혼자 두도록 합시다.

영어 점수도 필요해요.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영어가 겁쟁이라서 낮으면 다른 걸로 하면 됩니다.토익이나 토스, OPIC 등 영어 성적의 중요성이 예전에 비해 조금 달라졌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대기업에 가는 분들을 보면서 서울 중상위권 대학을 기준으로 봤을 때 토익 900 중반, 토스 67, OPICIH 정도인 것 같습니다.(아주 일부 합격자 수치이니 참고할 용도로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쿨퍼블리카 도메인즈, ★★OGQ

모하메드_ 하산 픽사베이

취업에는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읽어보면 하나도 없는 사람부터 스무 살에 육박하는 분들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자격증을 취득하셨습니다.만약모든자격증이취업에도움이된다면당연히많을수록좋아야하지만실제합격자의데이터를생각하면개수와합격에는아무상관관계가없습니다.

문과에서는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 분야를 살려서 국가 전문 자격증을 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등 우리가 전문직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부분이 부족해도 취업이 쉽습니다.서울하위권대학사회과학계열에다니던아는동생이공인노무사시험에합격한후에는취업걱정이아니라어느회사를갈지선택하는것을보고전문자격증의힘을다시느낀적이있습니다.사실 저것만 있으면 어디든 쉽지 않을까요?인사팀을 지원하는 2명의 지원자가 자격사항란을 작성했다고 가정합시다.한 명은 직업상담사 2급을 쓰고 다른 한 명은 심리 1급, 독서 1급, 문학 1급을 썼다면 과연 3개나 되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priscilladuprez, ●● 앤 스플래시열달새우도 예전에 자격과정을 개발한 경험이 있고 현재까지 꽤 많은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지만 지금 그것을 다시 따라고 해도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한국어 시험이나 한자 급수라도 가지고 있다면 보고서나 기획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지만 심리나 독서 등 적어도 중견기업 이상 신입사원의 취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10개월 된 사랑비입니다.다음은 자기소개서 자격란에 들어갈 자격에 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보통 몇 가지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까요?이과는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대졸이라면 기사, 전직 졸업자라면 산업 기사를 맡아 둡시다.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려 기술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저만한 것이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테크니컬 카운터, ++ 언플래쉬한국에는 자격검정제도가 있는데 이것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민간자격증으로 나뉩니다.앞에 2개는 가지고 있어도 문제없습니다.문제는 민간 자격증입니다.네이버에서 자격증 종류라고 검색했을 때 거기 나오는 애들은 그나마 나아요.민간등록자격증 중에서 꽤 많은 것은 취업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자격증 낚시 조심하세요.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자격증을 보기 전에 한국의 자격검정제도 분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hgkmung, ++ 언플래쉬olia, 출처 Unsplash바이런 스타크, + 언플래쉬약간 다른 ayslightly Pixabay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쓰면 오히려 안 좋으면 민간자격증 #이력서자격증 #자기소개서자격증기술을 가진 사람이 대우를 받고 자신만의 스킬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데 인터넷에서 불과 몇 시간 만에 끝나는 강의나 몇 번만 나와서 얻을 수 있는 자격은 정말 희소성이 있을까요?그리고 그 종이들이 제 미래를 책임져줄까요?이력서에 작성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행동은 이제 그만 두셔도 됩니다.자격증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법입니다.자신의 전공과 시간을 투자하여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그것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개발자의 노력을 깎아내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다만 실무에도 도움이 안 되고 연계된 기관이나 단체도 없는데 대단하게 과대포장한 뒤 수강만 유도하는 비인간적 행동은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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