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기록혜] 2-2   ‘내가알레르기라니!’

두두두스텝실에 굴러다니던 아이들을 모아 정리하는 대기실행 최선의 삶과 아빠의 해방인지는 내가 봐야해~

일할때만이라도 가볍게 건강하게 먹어볼게!! 달커 샌드위치는 솔직히 너무 맛있다

짜잔 귀엽잖아!!!! 뭐가 부탁했을때 같이 온 아이들 사진만 찍었다.

먼지가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강원도에도 다녀왔어요.차가 정말 The Live구나…이 와중에 약속시간 40분전에 자고 있었는데, 나에게 청천벽력같은 전화….걸으려고 운동하려고 내려오라고 우리집으로 쳐들어온 그녀….^^

오늘은 겨울이 아직 못가! 겨울을 못지내는 살암들이 모였으니까!!!! 대부리원정대!

안녕 데!부리!!

별미에는 잊을 수 없는 맛이 있습니다. 후 겨울 별미는 그대로 보낼 수 없어 ㅜㅜㅜ 양철과 메기까지 겨울을 좋아할 수 있는 이유.. 기대에 차서 왕방어를 주문했는데 네??? 못 잡겠대요.윤수는 퇴근하고 9시에 들어왔을 때 므네… 10시까지라서 지금 방어해놓은 게 없어요.잡으면 오늘 다 안 팔려서 떼쓰는 거예요.아쉬워요. 하지만 괜찮아요. 왜냐하면 우리에겐 대안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끝까지 고민하던 곳우리동네 조개구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92빠밤~~ 우리동네 조개구이에 전화해서 방어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달려갑니다…오히려 좋은 결과가 되어버린것계절의 메뉴가 나를 설레게 한 끈적끈적한 4인이 먼저 왕부리 중간 사이즈로 석화를 주문!???????? 저희 생선구이 안 시켰는데… 두부김치에 신나서 아타야키 등장으로 어? 함이것이 기본적으로 주시는 고락우인가요?????ㅋㅋㅋㅋ게다가 아타야키를 말해도 소용없고 너무 맛있었다.그리고 우리 주인공 오오부리씨!! 이번 겨울 마지막 방어는 너무 아쉽고 아쉽고 맛있다.이모, 저희 부침개 안 시켰어요. 감자전? 아니요 무선!!!! 약간 아삭아삭하고 너무 맛있어요…게다가 금방 구워서 부침개를 구워주면…푸짐한 음식이 준비됐다. 씻은 묵은지에 먹는 걸 좋아하는 게 그거 하나 그냥 조금 아쉬웠지만 그냥 신김치를 아낌없이 주셔서 직원분들,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세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그리고 굴 등장…아니, 나 굴 대중소가 있는데 잘못 주문한건 아닌지 계속 메뉴를 찾고 있었어.. 이렇게 정성이 담긴 석화라니…… 너무 맛있어ㅠㅠ그리고 뭐먹을까…바알로라면으로 마암리하자~~~~~~~~~알찬 해물라면 조개라든가 굴이라든가 여러가지가 들어왔다……듬뿍 쪄놔!!이 둘로 설명 끝……내가 제일 좋아하는 탄산밀키스도 제로가 나왔어!!!!! 오 사먹어보려고 했는데? 매진으로 품절입니까?ㅎㅎㅎ 역시 밀키스를 좋아하는 살암이 많구나? 저도 머고 보고 시퍼…귀엽고 저~장 너무 귀여워 너 고양이!!!!아니, 계란폭탄 김밥을 먹어요? 근데 짜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어서?먹고 싶으니까! 먹었다.발렌타인데이라니~~~두근두근.. 같이 일하는 선생님의 뉴아이템 연결 누를뻔했지?????00저녁에는 정신이 들었다. 삶은 달걀~하고 아몬드 브리즈 먹고운동감~~ 운동시작할때 워치누르기가 왜이렇게 힘들어요 20분 지나서 누르고 열운동하는거야수요일 점심&디너.그리고 목요일…수요일 퇴근하고 갑자기 코에서 비가 오기 시작한다…목도 붓고 눈도 부는것 같고 코에서 비가 오면 휘청거리고 머리까지 아프다…비감인줄 알았다.그래서 수요일 저녁부터 목요일 오후까지 푹 쉬면… 예정된 송도수영장에 간다!! 잠시 고민했는데 안가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그래서 부드럽게 물 뿌리려고 출발!27km에 47분 퇴근시간이 빠르네요… 그래도 가면서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단축됐다.잘됐다.그리고 가다가 만나서는 할거야~~~ 예포다.그리고 그래도 바다느낌이 들었다 ……^^ 이때는 그래도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한 방학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건 주말에 할 예정이었어!!고프로와 함께 첫 수영장! 하루종일 코가 막혔기 때문에 사실 이퀄 못할 거라고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갔는데 정말 인생 최악이고 정말 아무것도 안 된 ㅎㅎㅎ그래서 진짜 물 길이만 좀 치고 온… 바닥을 한 번도 못 찍었다. 귀가 정말 아프다다음날…보양식을 먹었다.계속 안좋아서 점심시간 직전에 바로 옆 병원에 다녀왔다..감기 같아요! 하고 갔는데.청징해서 목을 보고 알레르기성 같다는 얘기… 어? 알레르기라니 난생처음이었어… 어떤 알레르기도 없는 줄 알고 살았는데.또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 변해가는건가 싶어서.. 슬프다..감기 같아요! 하고 갔는데.청징해서 목을 보고 알레르기성 같다는 얘기… 어? 알레르기라니 난생처음이었어… 어떤 알레르기도 없는 줄 알고 살았는데.또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 변해가는건가 싶어서.. 슬프다..스팀 아빠가 사주신 센스넘치는 간식!!!!! 그렇지?아플때는 꼭 먹어야 된대!! 하면서 도넛도 먹고퇴근 후 집에 와서도 갈비탕을 먹었다. 밥 없이! 아무튼 맛있었어. 정말 힘들었던 알레르기 비염인가?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내과에 가서 알레르기 검사를 해야 한다는데 일단 의심되는 것은 먼지 알레르기가 아닐까…? 갑자기 알레르기라니… 제발 일시적으로 이번에만 이랬다고 말해줘… 눈꺼풀이 붓고 안압이 높아지는 느낌과 코가 정말 질질 흐르니까 저절로 무너져버린 코… 흐르지 않으면 막혀 가끔 기침도 하고, 코 때문인지 머리도 아프고, 뭔가 멍한 상태의 연속 목도 조금 부어있는 것 같은데 감기 부기와는 또 달라요.걸어둔 것 중 보물찾기(?) ㅎㅎㅎ 빌려가라고 내 차는…정말 죄책감을 느끼게 하네.우리 방명록이 되어있었다…정말 오늘은 꼭 샤워해줄께..(아직 하지않은 이야기)가고싶다!!!!!! 7월까지니까……계속 도전해보지않으면 무료전시라 그런지 예약하기가 쉽지않아 눈물눈물 벌써 100%예약제로 변경된다고 하니…꼭 갈께!그리고 계속 아픈중 ^^ wwww 미치광이 주말에 집을 뒤집었다. 방에 둔 옷 때문에 겨울 침구류 때문인지 걱정돼서 매트리스 소독에서 이불 빨래로 편백파티가 좀 나아진 것 같은데, 자기 전에 책을 읽으려고 책을 펼쳤는데도 보이지 않는 본먼지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또 한바탕 난리를 쳤다. 제발 나이가 들어서 더 무거워지고 싶은데 왜 더 예민해지는지 짜증나 $^%$^&% 이겨내자… 그리고 사진은 집에 있으면서 휙 봉완다비죤~ 딥드라마가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ㅋㅋ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보다 재밌다면 오늘 집에가서 완결되면 진완다 너무 예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