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전에 공복시에 두 알 먹는데 그래도 계속 안 좋으면 아침에 깨자마자 공복시에 한 알 추가해서 먹고 그래도 힘들면 밤늦게 한 알 추가해서 하루 최대 네 알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1일 2정 기준으로 1주일분을 처방해 주었지만, 1일 2정으로는 도저히 효과가 없을 것 같아 아침 1정까지 추가해서 먹었더니 금방 끝나 버렸습니다.그래서 중간에 다시 내원해서 추가로 처방을 받았습니다.입덧약만 처방받으면 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처방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산전 검사 결과도 들었습니다만, 전화로 사전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갑상선 수치가 조금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내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만약 약을 처방받으면 꼭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ω; ))
일단 산부인과에서 나오자마자 근처에 있는 내과에 전화를 해서 피검사가 가능한지 확인해보니 바로 내원했습니다.피검사 결과는 다음 주 월요일에 전화로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혹시 모르니까 목 초음파도 받아왔어요.작은 물동아리 같은 것이 보이는데 크기가 작아서 아무 문제가 없대요.잘됐다.
5월 2일에 다시 내과를 방문하면 피검사 수치 결과 임신 초기에는 갑상선 수치가 2.5까지 정상인데 저는 3을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실제로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정상이지만 임산부의 기준이 좀 더 엄격하기 때문에 조금 수치가 높으면 약을 먹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일반 다른 약과는 달리 갑상선 호르몬 약으로 태아의 신경 발달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약이라고 걱정하지 말고 복용하라고 해서 안심하고 처방받아 왔습니다.




신디로이드 정 0.05mg인데 약이 너무 작아요.임신 중 갑상선 저하증에 관해 블로그를 많이 찾아봤는데 수치에 따라 약 용량이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수치가 별로 높지 않고 약이 작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공복에 한 알씩 복용하라고 안내받았어요.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받으면서 비타민 D도 추가로 구입해 왔습니다.










산전검사 결과 비타민D 수치도 아주 조금 낮다고 하니 만약을 위해 추가로 복용하려고 합니다.뱃속의 셋째가 아프지 않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 열심히 영양제를 먹고 있습니다.
영양제는 어떻게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만, 입덧 때문인지 밥을 먹기가 힘드네요.이번 입덧은 팔걸이, 양치 세트로 와서 언제든지 배가 아파 화장실에 달려가곤 합니다.먹어도 속이 안 좋은데 공복에도 힘들기 때문에 3시간 단위로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 아직 딱 배에 맞는 음식을 찾지 못했어요.(´;ω; ))
그래도 처음에는 해산물, 수프류가 잘 들어있고 두 번째도 과일, 고기 등 맞는 음식을 빨리 찾아서 익숙해진 것 같은데 세 번째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뭐든 먹어보고 판단해 볼 판인데 바로 이거다! 할 종류가 없네요.(´;ω; ))

일하는 틈틈이 국수류도 먹어보고


국물이 먹고 싶어져서 육개장도 먹었어요.근데 먹으면서도 응~ 이거다!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들어가는 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에 갑자기 족발이 먹고 싶어서 댐을 재우지 말고 램이랑 둘이 반반 족발도 시켜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