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율주행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용인바텍스 고림점, 유실드 고림점, 글라스틴트 고림점 커뮤니티입니다.

자율주행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테슬라 차량의 자율주행은 그동안 시판되던 차량에 비해 진보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오늘은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Flickr

자동차 자율주행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은 자율주행 기능 유무로 계산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운전자라면 과연 믿고 맡겨도 될 만큼 안전할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자율주행이란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차량을 말합니다.오로지 직진만 하는 주행만이 아니라 도로 상황 파악을 기본으로 각종 위험 상황까지 감지해 자동으로 운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으로도 단계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각 제조사가 서로 적용해 출시하고 있지만 안전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완벽하지 않아 0-5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미국자동차공학회가 만든 표준분류에서는 0-5단계로 나뉘는데 대한민국 법률에서는 3, 4, 5단계만 명시돼 있습니다.

Level3 =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 Level4 = 조건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Level5 =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그래서요.

그럼 우리가 자주 접해보고 사용한 차선이탈방지, 크루즈컨트롤, 자동제동장치 등은 몇 단계로 나눌 수 있을까요?

네, 자율주행 시스템 2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몇 년 전 출시된 기능이고 국내 차량에도 많이 탑재된 시스템이지만 자율주행 시스템 단계에서는 2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 이미지 뱅크

그럼 3단계는 어떤 시스템일까요?핸들을 잡지 않아도 3단계부터는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는 구간이 생깁니다.장애물을 인식하고 주행하며 차선 변경도 적절히 가능하지만 복잡한 도심 주행은 불가능합니다.

4단계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비상시에는 사람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90%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단계는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운전자 개념이 사라집니다.우리가 개입해 주행하는 차량처럼 핸들, 액셀, 브레이크 등이 없고 모든 상황에서 차량이 자동으로 제어·제어하는 완전 자율주행을 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저희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자율주행 시스템은 3단계로 현재 4단계 개발 중입니다.국내 자율주행 기술도 많이 올라갔고, 5G 상용화 성공부터 국내 자율주행 기술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자율주행을 개발하는 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교통사고 감소, 운전 접근 용이성, 여가시간 증대, 교통체증 감소, 그리고 전연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듯이 자율주행도 단점도 존재합니다.

윤리, 도덕적 문제를 들 수 있고 갑자기 등장하는 사람, 누군가가 다쳐야 하는 상황에 따라 운전자와 제작사 간의 책임과실 해킹에 대한 걱정 등으로 단점도 존재하게 됩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그만큼 개발,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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