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회복 도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만의 시간을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단련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좋아진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읽고 혼자 생활하는 시간에 블로그나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을 스스로 하고, 또 마감 기한을 정해 성과를 확인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업가라 지금 이 상황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겨내고 결국 해내는 게 사업가 아닐까요 🙂 물론 우리는 모두 나라는 이름의 CEO입니다.

출처:Pixabay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은 편이라고 생각했다”훈련이 되지 않으면 안 된대요. 자존심 회복의 키워드입니다.. 저는 항상 편이다. 라는 것. 특히 이는 어려서부터 해온 사람들 아니면 의도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저는 제 편이다”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 뒤에도 같은 말로 다시 강조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적극적”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솔직히 지금이 자존심 회복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전체가 세계 전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하니! 뭔가 해야 하는 한국인의 특징이 탈고나 라테…커피와 설탕, 물을 1:1:1로 탈고나을 만든다.. 실은 나도 하고 보았습니다. 하하)열풍까지 이어졌으나 생각된다 자신의 시간이 주어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늘 남이 시킨 일을 하던 사람들이 그것이 없어서”나는 뭘 할까?”라고 말했을 때의 그 정신 붕괴를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때 바로 지금.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이전부터 원하는 일에 도전하고 보았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이처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도 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을 주는 것 같아요. 버려야 한다 감정은 빨리 내보낸다.

출처 : Pixabay

‘혼자라도 괜찮다’는 마음이 들면 조금씩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인함이 생긴다. 그럴 때 직면한 상황의 의미를 찾고 자신만은 항상 우리 편이라 생각하는 훈련이 돼 있으면 상황은 달라진다. 고독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떤 시련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다.p.49

지금 혼자도 괜찮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관점의 전환이 가능하게 된 거 같습니다. 외롭다고 느끼는 것을 빨리 다른 감정으로 전환하고, 다른 일상 못한 것에 집중하면서 자신과 잘 보낼 그런 시간에 지금을 할 거에요. 입장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외면한 자신의 모습을 한두가지 인정하면서 처음 보았습니다. 이렇게 느끼게 되었는데 이 책이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점에 갈 수 없는 시간이어서 택배로 이 책을 받거나 나처럼 전자 서적을 통해서 읽어 보는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존심을 회복하려면 자신의 응원군이 돼서 꼭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즐기고 보세요.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를 결정할 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시기가 그렇지만 올해는 모든 게 멈춰서 재편성되는 시기잖아요. 상황도 주위도 흔들리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는 것은 제 마음뿐입니다.자존감을 회복하고 싶다면 저를 수련하는 계기로 목표를 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혼자있는 시간의 힘 저자 사이토 타카시 출판 위즈덤하우스 출시 2015.07.27.한겨울 선선한 바람처럼 누구나 외로움을 싫어한다.서평을 마치고외로움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잠깐이라면 몰라도 몇 달 동안 계속되는 외로움은 사람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려요. 우리가 어렸을 때 무리지어 친구를 사귀는 것도 그 외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요즘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오늘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책. 여러분에게도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내가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을 보면서 매우 힘들 때 읽은 책이에요.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다가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로워지잖아요. 그럴 때 저에게 힘이 되는 책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자존감 회복에 추천하는 책인 이 <혼자 있는 시간의 힘>에서는 ‘자기력’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가져옵니다. 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기대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즉, ‘나 이거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라는 기대감을 심어주라는 거죠. 특히 혼자 있을 때 말이야.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자신을 단련하는 시간이나 에너지를 기술로 전환하는 시간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사실 고독한 시기에 자신을 단련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그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p.43이 책의 좋은 점은 ‘혼자 있는 시간’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봐준다는 점입니다. 외로움이 어떻게 저에게 힘이 되는지, 또 그 시간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등 말이죠. 다양한 사례보다는 주로 ~해야 한다.라는 말투가 있어서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이 책은 알라딘 PC 뷰어를 이용하여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감정도 결국 움직이는데 그 감정에 집중하면 계속 매몰이 되거든요. 나는 왜 이러지,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계속 단점만 파고들면 한없이 힘들어지듯이. 그럴 때는 과감하게 틀어 새로운 감정을 되찾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그때 주로 활기찬 음악을 집안에서 틀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새로운 기대감과 야망에 불타고 있었기 때문에 외롭다고 말하지 말라. 그 시간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저를 위한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제가 직접 얘기해 준 적이 있나 했더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외롭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어. 내 앞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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