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크할 사항! 서울 갑상샘암병원 방사성동위원소 입원

안녕하세요 서울 갑상선암병원 자연샘 의원입니다

자연천의원에서는 갑상선암 수술 전후 면역력 증진 회복 관리와 저요오드 식단 관리를 병행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환자 곁에서 최적의 치료를 추구하는 자연샘 의원입니다.

기본적으로 서울갑상선암병원 자연천의원에 방사성동위원소치료 전후 입원시 준비물로는 입원시 준비서류와 물품이 있습니다.

준비서류로는 소견서 또는 C코드가 들어간 진단서와 조직검사 결과지, 혈액검사지, 영상판독지 등의 의무기록 사본이 필요합니다.

입원준비품으로는 별도로 지급되지 않으므로 치약, 칫솔, 샴푸, 로션, 수건, 물티슈, 물병 등 모든 개인용품을 준비하셔야 하며, 일회용 비닐장갑과 필요시 개인용 쿠션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위해 입원 시의 준비물 중 하나는 충분한 음료입니다만.많은 양의 음료를 섭취해야 정상 조직이 방사성 요오드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입니다.

특히 침샘은 갑상선과 함께 방사성 요오드에 의해 손상되기 쉬우므로 예방을 위해 침을 많이 흘리는 신맛이 나는 음식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보리차, 과일주스, 생수 등을 매일 3~4l 이상 충분히 섭취합니다.또한 타액을 많이 내기 위해 신맛이 나는 껌, 사탕, 비타민 C 등을 준비합니다.

입원 치료 시 유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사성 요오드 섭취 시에는 물 200cc와 함께 드시고 섭취 직후 약 1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시면 좋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좋고, 소변을 보지 않더라도 낮에는 약 2시간마다 소변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변은 1일 1~2회 이상이며 변비의 경우 말씀해 주십시오.

침은 뱉지 말고 삼키는 것이 좋고, 타액이나 기타 분비물을 버릴 때는 지급된 화장지로 싸서 변기에 버리고, 변기에 버릴 수 없는 경우는 병실에 놓여 있는 방사성 폐기물 용기에 버려 주십시오.

입원시 세면도구, 일상생활용품 등 모든 개인 준비물을 준비하셔야 하며 퇴원시에도 다시 가져가셔야 합니다.

퇴원 후에도 지켜주셔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퇴원 후에도 섭취한 약에서 방사능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위 사람들을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격리에 가까운 생활을 해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와의 신체 접촉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태아의 갑상선은 어른보다 방사선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돌봐야 하는 경우에도 방사성 요오드 복용 후 최소 48시간 이내에는 아이를 안거나 하는 등의 가까운 신체 접촉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모유로 분비되기 때문에 수유는 잠시 중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사용 전후 비누로 손을 씻고 여러 차례 물로 헹구어야 하며 변기도 사용 후 2~3회 물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욕조와 세면대도 사용 후 여러 번 닦아주세요.

“현재 자연천의원에는 1인실 14개, 다인실이 15개 병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세면대와 샤워실, 화장실, 비데, 세탁실 및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공조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가족분들의 안전, 자연천의원의 돌봄과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36 4층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