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심승화 성화 초대전 : 예수의 생애[전시] 심승화 성화 초대전 : 예수의 생애심순화(카타리나) 화백의 이번 초대전은 예수님의 중요한 생애를 일대기별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국적 정서와 색채를 성화에 녹여내는 화백의 손길을 따라간다. 오랫동안 묵묵히 지켜온 삐걱거리는 폴리화랑에서 만날 수 있다.심순화(카타리나) 화백의 이번 초대전은 예수님의 중요한 생애를 일대기별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국적 정서와 색채를 성화에 녹여내는 화백의 손길을 따라간다. 오랫동안 묵묵히 지켜온 삐걱거리는 폴리화랑에서 만날 수 있다.심순화(카타리나) 화백의 이번 초대전은 예수님의 중요한 생애를 일대기별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국적 정서와 색채를 성화에 녹여내는 화백의 손길을 따라간다. 오랫동안 묵묵히 지켜온 삐걱거리는 폴리화랑에서 만날 수 있다.2020년 1월부터 수원주보 1면에 주간복음을 성화로 그리고 있는 화백의 여정을 돌아본다. 주보에 실린 따뜻한 그림으로 가볍게 숨이 가라앉으며 평정을 되찾기도 했다.2020년 1월부터 수원주보 1면에 주간복음을 성화로 그리고 있는 화백의 여정을 돌아본다. 주보에 실린 따뜻한 그림으로 가볍게 숨이 가라앉으며 평정을 되찾기도 했다.2020년 1월부터 수원주보 1면에 주간복음을 성화로 그리고 있는 화백의 여정을 돌아본다. 주보에 실린 따뜻한 그림으로 가볍게 숨이 가라앉으며 평정을 되찾기도 했다.전시 작품은 엽서, 액자로도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다. 수익금은 전액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된다.전시 작품은 엽서, 액자로도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다. 수익금은 전액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된다.폴리화랑은 일제강점기 수원성당(현 북수동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한 파리외방선교회 심포리 신부가 건립하였으며, 현재 등록문화재 제697호로 지정되어 있다.폴리화랑은 일제강점기 수원성당(현 북수동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한 파리외방선교회 심포리 신부가 건립하였으며, 현재 등록문화재 제697호로 지정되어 있다.폴리화랑은 일제강점기 수원성당(현 북수동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한 파리외방선교회 심포리 신부가 건립하였으며, 현재 등록문화재 제697호로 지정되어 있다.수원성지는 지난 3월 수원시가 완료한 ‘북수동 왕의 골목 특화사업’ 공공탐방로가 조성돼 성지순례와 왕의 골목 걷기, 화성행궁 관람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수원성지는 지난 3월 수원시가 완료한 ‘북수동 왕의 골목 특화사업’ 공공탐방로가 조성돼 성지순례와 왕의 골목 걷기, 화성행궁 관람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수원성지는 지난 3월 수원시가 완료한 ‘북수동 왕의 골목 특화사업’ 공공탐방로가 조성돼 성지순례와 왕의 골목 걷기, 화성행궁 관람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전시 #심순화성화초대전 #예수님의생애 #폴리화랑 #수원성지 #북수동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