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데 나도 못하는 점쟁이로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이 있어… 그렇긴 전에 선배가 들려준 얘긴데···이런 방법이 있다고..손님이 오면 일단 견적을 낸다고 하지 않나!!!아..그 손님은 돈이 있는지 없는지. 어?이를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은 없다고? 훔치다…이래봬도 간단한 방법이 있어… 그렇긴 뭐냐구?우선 백화점에 가라고, 거기에서 명품관에 가서…이래봬도 그리고 브랜드 향수 냄새를 맡아 보고… 그렇긴 진짜 부자는 겉으로 들어간 명품을 입고 걷지 않는데 충분하지 않나..이것은 역학 쪽에서 일하는 선배의 일이야… 그렇긴 어쨌든..그러니까 진짜 부자들은 브랜드 향수를 뿌린다 했지?그래서 브랜드 향수 냄새를 기억하고 두라고 하면 손님이 왔는데 내가 아는 냄새다… 그렇긴 그랬더니, 굉장히 친절하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단골 손님을 만드는 거 한 후에 종교는 무엇이냐고 묻고, 불교 하면 작업을 하라고?우선 불상을 손에 넣고 불쌍하게… 그렇긴 아, 이것 말고… 그렇긴 어쨌든 불상을 두었기로 불쌍하게 하라고… 그렇긴 그래야 불교 신자들이 와서 불사에 쓰도록 돈을 해결 자 하느냐?실제로 내가 아는 사람이 자신의 건물 지하에 불상을 두고 부처님을 모신…···불교 신자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할머니 한분이 지나는 길에 들어와서 부처님이 추울 것 같다며 불교 의식에 쓰도록 1억 5천을 기부했어… 그렇긴 정말…msg없이….와우..정말로 건물주가 자신의 건물 지하에 개인 사무실을 만들어 놓은 것에 이랬어..역시…종교 사업이 최고라는… 그렇긴 돈이 필요한?그럼, 자!박수 3회!하렐이야!나는 기부 하렐이야!아무튼… 그렇긴 해도 나는… 그렇긴 그렇게는 못했다… 그렇긴 심한 사람이 많아서 양심이…네…이에 나이 그리고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이에 나이 아래의 방송에서…이래봬도;;;나도 좀 뭐랄까 홍보도 가보고..;;https://youtu.be/HmQKM4x-fjs출처 : 풍신의 사주 이야기 2022년 10월 27일 방송 45분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