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근히 손발 저림 증상이 나타나고 평소에는 없던 두통이 조금 있어서 집안에만 틀어박혀서 그런가 싶어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려고 동네를 한 바퀴씩 돌고 있는데 증상이 사라지지 않았어요.
피로감과 손발의 차가움은 언제나 나와 함께여서 별거 아니었는데…
이런 증상이 피가 잘 순환되지 않으면 나타날 수 있다니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혈액순환이란 직관적으로는 온몸의 피가 도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냥 도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와 산소를 전신에 공급하면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은 제거해주는 혈액 흐름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 흐름이 부자연스러워지면 손발 저림, 두통, 수족냉증, 하체부종, 치매,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을 막는 원인이 대부분 생활습관에 있는데…스트레스나 술, 담배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그보다는 밥을 지어먹기 귀찮다고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거나 과식하거나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단순 탄수화물을 자주 먹는 등 식습관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 편이거든요…. 게다가 야채보다는 고기를 사랑하는 인생…+방순이의 저~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좀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사실 제일 먼저 떠오른 게 양파인데, 퀘르세틴 성분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원활한 흐름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평소 요리를 할 때는 가장 많이 쓰는 재료이긴 하지만 하루 한 끼만 요리를 해먹기 때문에 그 정도 양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파즙은 전혀 입에 맞지 않기 때문에 요리로만 먹는 것으로 하고,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토마토도 혈액을 연상시키는 붉은색만 도움이 되는데 나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서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노화를 막으면서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촉진시키는 리코펜 성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해조류나 마늘도 좋다고는 하지만 음식만으로 먹는 것은 질릴 수도 있고 매번 구하기가 어려워 매일 먹기가 쉽지 않거든요.

혈액순환 개선하면 생각하는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많은 고등어 연어 참치 같은 생선도 정말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것도 매일 먹기는 어려워서요.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보충이 가능한 제품으로 먹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누가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만으로 건강을 챙기나요? 간편함을 추구하는 저는 역시 건기식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어르신들에게만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젊다고 건강한 게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 먹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너무 많은 제품이 있다. 보니까 고르는 것도 일이었거든요.
제가 선택한 뉴트리코아 초임계 식물성 오메가3는 중금속 오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추출한 원료를 안전한 식물성 캡슐에 넣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DHA와 EPA의 총합이 900mg으로 하루 단 1캡슐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액순환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4중 기능성 제품입니다.

개별 PTP 포장이 탄탄하여 산찰의 위험도 없고 휴대성도 좋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 성분은 산소와 자주 만나면 산화되는데 이런 경우는 효과를 보기 어렵고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처음 접한 제품은 한 상자에 모든 캡슐이 들어있어 비린내도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달라붙어 먹는 걸 싫어해서 섭취하지 않았거든요.이후에는 개별 포장이 되어 있는지 우선적으로 살펴봅시다.

요즘은 TG형이나 EE형은 거들떠보지도 않으니까… 자연분자의 상태와 비슷한 rTG형인지도 꼭 확인하고 먹습니다.
rtg형은 순도 높고 흡수율도 높은 분자 구조입니다.똑같이 섭취한다고 해서 비슷한 비율로 흡수되고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따라서 오메가3를 선택할 때는 식물성 rtg 오메가3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추출 공법도 중요하지만 핵산과 같은 화학적 용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을 사용해 열에 약한 지방산이 정제 과정에서 산패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순도 높은 원료를 담았습니다.
하루 1캡슐만 물과 함께 먹으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부드러운 연질캡슐에 비린내가 나지 않아 매우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 대신 하루 단 1캡슐로 효과가 있으므로 순도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지만 미세조류 추출유지 순도 80%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제품중 가장 부드러운 연질캡슐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이런 캡슐을 만들 때 생산성이나 맛, 안정화를 위해 넣는 첨가물 학부모제를 일절 넣지 않고 만든 식물성 오메가3라 비린내가 전혀 없어 마시기 편했죠.

이렇게 화학성분이 전혀 없는 것을 노케시스템 제품이라고 하는데 식물성 원료를 듬뿍 담으면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고 또 공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직접 먹고 나서도 안에서 올라오는 비린내가 없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가끔 향 때문에 레몬오일을 첨가하는 제품도 있는데 그런 건 오히려 마시고 나서 생선냄새 속에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불편하기도 했는데.이건 원료 자체가 식물성이기 때문에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원료 함량이나 안전성에 대해 각 사가 보증한다는 의미의 WCS 표기가 있는 제품이라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나름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다 하더라도 그에 더해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를 하나씩 먹으면 아무래도 내 피의 흐름이 더 원활해지고 불편한 증상이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비릿하지 않고 먹는 게 너무 편하고 마음에 들었어요.~천천히 먹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