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 절제술의 증상 및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봅니다.보통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편도가 붓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마스크를 많이 착용하면서 기관지 관련 발병률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호흡기 질환이나 편도염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계절 편도염이 높게 나타나는 계절은 겨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편도선이 붓는 증상은 약물 치료 등 간단한 치료로 낫는데요. 심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법인 편도 절제술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편도 주위에 농양이 발생한 경우나 잦은 편도결석이 생기는 경우에 수술해야 한다고 합니다.오늘은 편도 절제술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일 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편도 절제술이 뭐죠?편도는 후불 양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개편도나 인도편도(아데노이드), 혀뿌리에 있는 설편도 등의 부위에 존재합니다. 편도선은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편도선이 비대해지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 중이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감염으로 편도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 편도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만 3세 이상, 15kg 이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안전한 수술이라고 합니다.

편도절제술을 해야 할 경우 공기에 포함된 유해물질을 체내에 침입하는 것을 막는 것이 편도의 역할인데, 특히 영유아기에 신체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5세 이하에는 점점 작아지고 면역 기능도 다른 기관으로 옮겨갑니다. 간혹 이 편도의 크기가 작아지지 않을 경우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 경우 편도절제술이 필요합니다.
편도의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진 경우 수면 중 무호흡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지면 숨쉴 공간이 작아져 수면 중 코를 골거나 숨을 잠시 멈추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증상이 지속될 경우 수면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게 됩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는 수면에 의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수면장애를 막기 위해 편도절제술이 필요합니다. 만약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안면 대칭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래턱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편도 피막을 포함한 양쪽 편도 모두를 절제해야 합니다. 편도절제술은 통증이나 출혈과 관련된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수술법으로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도절제술의 주의점 편도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이라면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므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통증이나 출혈을 최대한 줄이는 안전한 방법의 편도절제술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늘은 편도절제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편도염이나 다양한 편도질환 문제가 있을 때는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진료를 받아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치료를 받아 건강한 일상생활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편도절제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