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심한 코 관련 질환, 예방법과 축농증 병 수술비로 보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삼성화재의 이재우RC입니다.
지금은 감기 걸리기 쉬운 추운 날씨인데 감기에 걸려 계속 콧물을 흘리는데 감기는 나았지만 콧물이 계속 나오게 되면 축농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콧물이 나오게 되어 약을 사먹거나 하면 코가 헐 수도 있고, 심하면 코피가 날 수도 있지만, 감기에 걸리면 코는 각종 바이러스에 약하기 때문에 코에 상처나 염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부비강염(축농증)은 공기가 막혀 있어야 할 부비강 내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고 황색 고름이 쌓여 있는 상태를 말하며, 코막힘과 함께 황색 콧물과 얼굴에 통증이 생기고 몸에 열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급성 부비강염이지만 3개월이 경과한 후 만성적으로 악화돼 통증이 없고 코막힘, 심한 콧물,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등의 증상을 보여 일상에 불쾌감을 줍니다.
보통 코막힘의 경우 한쪽만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양쪽이 막히면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코의 경우 평균적으로 4~12시간 주기로 번갈아 수축과 팽창을 하고 있습니다.
코에 대한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비주기를 느끼지 않지만, 비중격 만곡증을 가지고 있으면 교대성 코막힘의 증상을 느낍니다.
비경 및 내시경 검사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막힘을 가지고 있으면 일상 생활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코가 자신의 기능을 방해하게 됩니다.
코가 막히면 한쪽 코에 생리 식염수를 넣어 반대쪽 코로 흘려 배출해 주는 것이 좋아요.
하루에 1~3회 정도 코세척을 한다면 코막힘이나 염증제거는 물론 약 복용 횟수도 줄일 수 있고, 코세척을 많은 의사들이 적극 권장하는 매우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근데 코세척을 하는 건 하나의 해결 방법이고 심하면 축농증 수술을 생각해 봐야 돼요
지난 포스팅에서 질병 수술비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는데, 질병 수술비 보장으로 축농증 수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축농증 수술을 하더라도 보상받을 수 있고, 간단히 설명하면 일상적으로 자주 걸리는 질병에 대해 보장하는 보험은 질병 수술비 보험이 유일하기 때문에 하나는 꼭 가지고 계신 분이 여러분의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질병 수술비 보험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거나, 가지고 있는 보험이 질병 수술비도 포함되는지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