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약사/고지혈증에도 종류가 있습니다(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차이) 알티지 rTG 오메가3, LDL HDL 트리글리세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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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몸에는 두 종류의 기름(지방)이 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구성성분 또는 호르몬이나 담낭즙의 원료가 된다. 자동차로 따지면 엔진오일. 차량이 나오지 않지는 않지만 딱딱하게 굳어 고장이 나 사고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중성지방은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자동차로 치면 기름이다 휘발유가 떨어지면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은 아무리 많아도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될 수 없고 중성지방은 세포막을 구성하거나 호르몬을 만들 수 없다.
콜레스테롤 LDL, HDL은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지단백, 일종의 운송수단이다.
LDL (Low 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단백 (단백질비율 지방도 낮음) → 승객적음 배스
HDL (High Density Lipoprotein) 고밀도지단백 (단백질비율 지방보다 높음) -> 1만원바스
TG트라이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 3개의 지방산이 글리세롤에 붙어있는 형태. 지방을 사용하기 쉽도록 몸에 저장해 두는 형태다. 이게 중성지방. 장작으로 보면 잘게 썰어서 3개씩 묶어서 정리해 놓으면 금방 쓰기가 편해진다.
기
기름과 물은 섞이지 않는다. 그래서 LDL, HDL이 필요하다 우리 몸의 70%는 물이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기름이지만 혈액은 물이다. 그래서 섞기 위해서 기름이 필요해. 콜레스테롤과 기름을 운반할 수 있는 트럭이 LDL HDL VLDL이다.
닥터 조홍근 브로 구우
리모델링 세포는 콜레스테롤을 생성할 만한 효과가 있다. 오로지 간만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남은 콜레스테롤이 세포 속에 있거나 혈액 속에 있다면 쓰레기가 널려 있는 도로와 같다. HDL은 쓰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청소차」같다. 그래서 HDL 수치가 높으면 된다. 우리 몸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하지만 필요한 만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양념한 거 써 하지만 LDL은 원래 VLDL이었다. VLDL(Very Low Density Lipoprotein) 매우 밀도가 낮다는 뜻이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등을 싣고 달리는 버스다. 중성지방을 싣고 출발하여 처음에는 밀도가 낮다. 콜레스테롤은 무겁고 중성지방은 가볍다. 그러다가 중성지방이 먼저 VLDL 버스에서 내린다. 중성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LDL이 된다.
콜레스테롤의 기원 콜레스테롤
레일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도로를 점령하면 교통대란이 빚어진다. 간에서 흘러나오는 콜레스테롤은 많지만 세포가 사용하지 않으면 LDL이 혈액 속으로 흐른다. 혈액 속에는 산소가 많아 콜레스테롤이 산화된다. 기름은 산소와 만나 산패가 된다 그러면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만성피로가 생긴다 LDL이 나쁜 게 아니라 많아서 문제야. 중성지방은 세포막이나 호르몬 구성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가지고 있으면 비만의 주범이 된다.
LDL이 높을 때와 중성지방이 높을 때 쓰는 약은 다르다.
출처 : 이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3-7단비 약사
혈관의 탄력성을 높여주는 영양제(rTG알티지), 오메가3(DHA+EPA)
알티지 rtg 오메가3EPA 혈소판응집억제, 혈행개선, 알레르기개선
DHA 두뇌구성성분, 두뇌와 망막구성성분, 기억력개선(BBB통과. 해마조직의 25%정도 DHA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