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과 고혈압-이영암내과 울산건강검진-

안녕하세요

내과전문 이영암 원장입니다

오늘은 체중과 고혈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체중과 고혈압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지방이 많으면 해당 지방조직에 공급해야 할 여분의 혈액이 필요하며 체내 혈액량 증가에 따른 고혈압 발생이 필연적으로 동반됩니다.

Willett WC, Dietz WH, Col ditz GA. Guidelines for healthy weight.NEngl J Med 1999; 341:427. 체질량지수(BMI)가 27kg/m2 이상인 경우 혈압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341:427. 체질량지수(BMI)가 27kg/m2 이상인 경우 혈압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상 체중보다 10% 이상 초과한 고혈압 환자로 체중을 줄이면 이상체중에 도달하기 전에도 비교적 빠르게 강압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사용중인 혈압약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고지혈증, 좌심실 비대 및 수면무호흡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에서 체중을 줄이면 혈관내피세포 기능 및 인슐린 민감도가 증가하여 교감신경항진이 억제되고 압력수용기의 기능도 항진되어 혈압이 감소합니다. 실제로 중등도로 체중 조절을 달성한 경우도 과체중자에 비해 고혈압 전 단계부터 고혈압으로 진행될 확률이 2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혈압 환자에게서 고혈압 약을 줄일 확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체중조절은 약물복용을 제외한 다른 어떤 방법보다도 확실한 체중감소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메타분석에서는 1kg 감량에 대해 1~2mmHg 의 강압효과가 있는 것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따라서 섭취 칼로리 제한과 운동 요법에 의한 체중 조절은 고혈압 치료에 있어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과제입니다.권장 체질량 지수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합니다. 22.5~25kg/m2로 가장 사망률이 낮았다는 연구와 약간 과체중군에서 가장 좋았다는 긍정적인 연구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 연구에서 체질량지수 25kg/m2 내외의 체중이 저체중 및 과체중에 비해 가장 사망률이 낮고 체질량지수 25kg/m2 이상에서 고혈압 발생률이 증가하므로 권장체질량지수는 25kg/m2 미만을 권고하고 권장하는 목표의 허리둘레를 남자는 90cm, 여자는 85cm로 권고합니다.

REF. 개정판 고혈압 대한고혈압학회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51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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