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목요일 예능 수컷 스메
주접풍년 1회 송가인편 재방송 최애를 눈치챈 실버세대 입덕기(아버지인가)
우리는 팬이에요. 팬심자랑 KBS 목요예능 <주접풍년 1회 송가인>편이 방영되었습니다.(앞으로 임영은, BTS편도 방영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게 사실 파격적인 제목의 방송이었어요. ‘주접 풍년’이라고 공영방송 KBS에서 이런 제목을 쓴다는 게 처음에는 신기했는데예전에 주접을 부리다라고 했을 때 주접이 안 좋았는데 요즘은 주접이라는 다른 의미로 불린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을 과장해서 재치있게 표현한다) 이렇게요. 그래서 요즘 팬심이 가득해서 팬카페나 기사에 주접 글 올리는 게 유행이라고 하는데 하하하 저는 정말 아는 내용이에요…… 최신 트렌드 방송 팬심 자랑대회 KBS 목요연예 주접 풍년 첫방송 – 송가인편 어떤 내용인지 이제 주접도 알았으니 들어가봅시다!
트로트 열풍의 주역! 송가인 팬클럽 어게인의 신나는 군무☆시작은 송가인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담아 팬클럽 AGAIN의 응원무대가 펼쳐졌습니다.3MC(박미선 이태곤 장민호)가 응원 무대 내내 말없이 뭉친 무대, 웅장한 스케일로 분홍의 AGAIN들이 스튜디오를 분홍빛으로 물들였습니다.
자! 다들 부모님이 계신지 찾아봅시다. 무대도 핑크색인 것도 있었지만 송가인 씨의 팬클럽 실력은 정말 최고예요.압권은 팬클럽 AGAIN 깃발부대였는데 한 번도 못보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보시면 그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응원 무대는 예고에 불과했어요이분들이 얼마나 열정적이신지 주접이 얼마나 많으신지 주접 풍년 1회 송가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송탄절 기념★어게인에는 간단한(?) 덕밍아웃 현장으로!
아이돌 뺨치는 인기… 보면서 계속 빵빵~ 송가인님의 생일 크리스마스 기념행사 영상이었습니다 송가인의 고향 진도산 미역으로 만든 떡국에서 직접 만든 유자차를 간단하게 준비했다는데 KBS 본관 앞에 저는 새로 식당이 생긴 줄 알았어요!! 그 결과 뮤직뱅크, 불후의 명곡 담당 PD님들은 물론 국장님까지 홍보는 제대로 했네요.
여기서 끝나면 주접력 만 랩 아니죠? 깃발 부대를 동원해 KBS 일주를 읊었습니다.앰프까지 직접 들고 한가인씨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며 깃발을 휘날리는 모습은 정말 “최고”였던 이 모든 것을 숨어서 지켜보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녹화 3시간 전부터 호랑이 코트를 입고 잠입한 송가인입니다대기실에서 보고 계시네요 정말 만족할 것 같습니다 팬분들의 사랑을 평소에 아시겠지만 현장에서 직접 보시고… 주접력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주접 본체 등판♨가인 등장으로 이쪽은 축제장!!(ft. 가인이랄라)
우울증도 고치는 의녀송가인~팜심자랑대회 KBS 목요연예 장난풍년 송가인편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청하다가 KBS 국장의 말씀 “인생의 황혼스타에 입덕한 실버세대를 만나보는 프로그램”은 사연으로 우울중 앓다가 송가인님에 의해 약을 먹지 않는다는 분, 그리고 송가인님에 의해 팬이 된 실버세대를 만나보는 방송”은 사연으로 인해 우울중으로 인해 우울한 마음을 앓다가 송가인 님에 빠져있었다. 세대를 뛰어넘어 팬의 마음으로 힐링하는 방송이라는 뜻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드디어 주접 풍년에 임용은 등장✨️ 팬들을 만나기 위해 영웅이 왔습니다❤️KBS목요일연예추천 이이댄스풍년2회 ‘임영은’ 예고편 #연예추천 #송가인 #BTS #임영은 #이이댄스풍년 #이이댄스풍년1회 #이댄스풍년1회 #이댄스풍년1회 송가인 #이댄스풍년임용운 #이댄스풍년2회
다음 주 방송되는 주례풍년 2회의 임영은 편에서는 아빠 말고 엄마 찾아보자! 이번 주말에 풍년 1회 송가인님의 축하무대와 팬들과의 진솔한 대화까지 정말 많이 봤습니다.(진짜 우리 아빠 있을지도 모른다) 음주방송 예정인 팜심 자랑대회 KBS 목요예능 주접 풍년 2회는 바로 임영은 님의 시각인데, 깃발 부대를 꺾을 무언가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슬슬 엄마를 찾아야 한다ㅋㅋㅋ) 또 어떤 장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저도 이제 좋아하는 배우분 팬카페로 갈게요.
클릭해서 드라마 덕후 ‘아톰 비트’랑 입덕하는 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