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후기 자율주행차 실제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에 단둘이 나온다!!!

평소에 자율주행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는데 약속장소 근처에 자율주행차가 있어서 같이 타봤어.

궁금한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리뷰를 쓰면 많은 관심을 가져~

먼저 제가 시승한 자율주행차의 회사명은

42dot

해당 회사가 운영하다

앱을 설치하면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다.(현재 상암지역에서만 시범운영 중)

목적지를 설정해주면 차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려준다.시간에 맞추어 정류장에 가다.

차량에 탑승하면 운전자가 친절하게 손 씻기와 안전벨트 착용 안내를 해주면 주행이 시작된다.

탑승하면 전방에 모니터가 보이는데 현재 경로 신호, 진행 예정 경로 등을 표시해준다.

신호는 차량에서 비주얼 센서로 인식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울시 관제탑을 통해 신호체계를 받는다고 한다.

운행이 시작되면 모니터에서 안내 음성이 나온다.

면허 딴지 한달 된 자율주행 어떡해~

그리고 출발하는 차량!

핸들이…핸들이 알아서 움직인다…!!!!!조금 삐걱거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혼자 움직이는 핸들!

보통차를 탄 것과 같다.

다른점이 있다면 조금 차이가…더덕더덕 하는것이 사람이 하는것만큼 부드럽지않은점?

바스락바스락 화면에서도 느껴지는 흔들림

주변 사물을 인식하는 느낌이 이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가 나왔어.

그리고 탑승 전에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요!그것은 바로

…자율주행인데 운전기사는 왜 있지?너무 궁금했던 그 이유는!

바로! 각종 응급상황 때문에! (전혀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이유)

자율주행 중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있을 때

조금 덜컹거리면서 아직 운행이 완벽하지 않다고 느꼈다.그때마다 기사님이 운전하면서 커버해주신다!

여기가 정류장인데 표지판이 없어…

띠용 시용

나중에 기사님께 물어보니 표지판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

어색하게 길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차 오르막

아까 52분에 올 거예요.물론 기다릴수는 있지만 날씨가 추워서 1분1초가 쫄았어.

픽업 예정 시간보다 조금~ 차량이 느리니 여유롭게 맞춰도 될 것 같다.

이것도 나중에 정확도 개선되겠지?

그리고 한가지 꼭 알아야 할 특징!

정해진 루트대로 움직인다는 것!

정류장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진행 경로나 방향이 정해져 있다.

이 루트대로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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