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 #넷플릭스영화추천 #타이거테일 #대만영화 #앨런양 #리홍기 #존조 [넷플릭스영화추천]타이거테일(Tiger Tail2020)-영화제목이 궁금해?그럼 영화를 끝까지 봐야지.
뭔가 엄청난 의미가 숨겨져 있을까 싶어 영화 제목을 생각하며 계속 봤는데 마지막에 완전히 허무했다. 이게 반전이라면 반전인가? ㅎㅎ영화 #미나리의 열풍이 단순한 우연이 아닐 정도로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들의 삶을 담은 영화들이 꽤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영화 타이거테일도 그런 부류의 영화다. 대만에 살던 주인공이 미국으로 건너가 살게 되는데 그 과정과 그 과정에서 생긴 결과 그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대만판 ‘사랑과 야망’? 영화 타이가테일


주인공 핀지이는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일자리를 찾아 나가는 동안 할머니 집에 맡겨진다. 심한 외로움을 느낀 그를 할머니는 강하게 키운다. 그 외로움 속에서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되어 한동안 같이 놀게 된 #하지메라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둘은 그렇게 어리고 헤어졌다가 우연히 큰 성인이 되어 만나게 된다. 사랑이 싹트고 무르익어갈 무렵, 핑 씨가 일하는 공장 사장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하는 핑 씨의 꿈을 알고 딸을 맡기려 한다. 사랑과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핀의 자리 당연히 야망을 선택해 위안에게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미국으로 향한다.




사랑 대신 야망을 택했다. 미국에서 어렵게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살아왔지만 결국 두 부부는 헤어진다. 어렵게 살아온 핀의 위상은 딸과도 대체 불통이다. 대만에서 데려오지 못한 어머니는 사망했고 이혼해 혼자 살고 있으며 딸과도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이런 나이 든 핀의 위상이 과거를 회상하고 다시 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다.
존 조와 함께 제작했다고 소문이 났었는데…영화 타이거 테일 영화 #서치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재미교포 배우 존조 씨가 이 영화의 제작자였다는 얘기가 나와 소문이 자자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고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한국인이면 황당한 장면이 나온다. 갑자기 대만 아줌마 한 명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농담을 하며 찢고 까부는 장면인데 이 장면 때문에 울컥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존 조도 이 영화에 나왔는데 편집과정에서 장면을 송두리째 다뤘다고 하니 더 오해가 있는 모양이다. 이 부분은 앨런 양 감독이 나오는 부분-이 사람은 매우 짧다고 하는데-도 다 말했다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도중에 한국인을 비하하는 대사로 혐한 감독이라는 말까지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듣기에 따라서는 그럴 수 있지만 우리도 중국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많이 하기 때문에 – 정말 시끄러운 건 사실인 분들 – 일단 넘어가자 웃자고 했는데 죽자 대물 거는 어느새 빠지니까 봐줍시다 어쨌든 영화를 보다 보니 이상한 대사가 나오니 기분 나쁜 건 사실이다. 이건 스포라기보다는 예방주사이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게 깊지는 않다.영화 ‘타이거 테일’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회상씬에 나오는 레트로 감성젊은 시절과 나이 든 지금의 영상, 그리고 대립하는 아빠와 딸의 영상을 오버랩하며 끌고 가는 장면도 꽤 감각적이다.하지만 거기까지.별거 없어. 응. 마치 #왕가위 감독님의 물 빠진 버전이나 그런 맛만 나는 느낌?오렌지 주스라서 오렌지 들어갔을 줄 알고 먹었는데 왜 이렇게 심심해? 그래서 성분표를 보면 오렌지색 분말이 들어가 있는 경우라고 해야 하나.아니 그보다 못하다고 할까.

스토리 자체로 누구나 어느 정도의 유예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섞어가면서 또 현재의 갈등으로 엮어가면서 뭔가 심도 있는 색깔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알겠고 나름대로 감각적으로 만들려고 한 건 알겠는데 제 생각에는 딱 그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인공인 젊은 핀지이 역의 #이홍기를 비롯해 젊은 시절을 연기한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적이라면 나이 든 핀지이와 그의 딸 안젤라 등 미국 버전은 다소 식상한 연기를 보여준다. 여기서도 조금 매력이 반감되지 않을까 싶다. 마치 재밌는 대만 드라마를 보다가 어디서든 볼 수 있는 B급 미드를 보는 느낌이랄까?

내 살아온 날들을 다시 돌아보는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영화 타이거 테일.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는가?지금 당신은 당신의 첫사랑과 살아 있는가?

아직 나이가 어느 정도만 아니었으면 영화가 좀 재미없지 않을까?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날들을 괜히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물론 그런 생각에 깊이 젖게 할 정도는 아니다.굉장히 감동적이거나 아주 흡인력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편하게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나름대로의 매력있는 영화이니 시간되면 한번 보는 것도 좋겠다.나만 죽을 수는 없다구!이런거 없으니까 봐도 후회는 없을거에요. ^^
영화의 타이틀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영화의 마지막에 있으니까 꼭 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