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5일차: 급성 편도염에 걸리다/ 몽주약국/ Pho14포/ 오르쉐미술관/ 스타벅스 카푸친스

파리에서의 닷새째 아침이 밝아지면서 컨디션이 좋아졌지만 이번에는 미친 듯이 목이 아팠다.아니, 3일 동안 이렇게 여러 가지 아픈 일이 있어?이게 100% 코로나인 줄 알고 바로 자가 키트를 해봤는데 또 음성이었다.정말 목이 아파서 침을 삼킬 수가 없었어.목에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후레쉬를 켜고 목을 보니 편도가 부어 있고 엄지손가락만 하얀 물집이 있었다.너구나 이 지독한 고통의 원인이… … 파리5일차: 급성 편도염에 걸리다/ 몽주약국/ Pho14포/ 오르쉐미술관/ 스타벅스 카푸친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