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해방이야.

끝나지 않은 편도염이 일어나니까 피부에 벌레를 물린 것처럼 뭐가 좋을지 모르겠는데 물린 흔적이 없어서 뭐야, 도대체.

태풍 힘나노 때문에 갑자기 온라인 수업 중에 교수님이 스파이 패밀리 얘기를 하셔서 스파이 패밀리 껌을 먹었다.

사과+요거트=서양배 복숭아+요거트=체리사과+복숭아=자두콜라+사과x2=애플파이사과+콜라+요거트=치즈케이크요거트+사과+복숭아+콜라=망고콜라x2+요거트x2+복숭아=땅콩 이렇게 된다고 해서 다 섞어서 먹어봤는데 다 거짓말쟁이!

분필 같은 껌 4개 복숭아 요거트 콜라 사과

자려던 찰나 민지은니와 보예가 뭐라도 먹으라고 우리집까지 와줬다.이 사람들… 너무 따뜻해… ᅦ メッチガ この アリト ..ャ たち … 暖かい…

병원 갔다 오는 길에 정말 들려서 호박죽…

귀여워…♡

집에서 뒹굴뒹굴하니까 심심해져서 산리오 오뚜기 까볼래.

랄라 ㅋㅋ

키키야 왜 안 나와도 괜찮아 귀여운 뽀챠코 나왔으니까

저녁에 급하게 싸왔어.보통 나라면 다 먹었을 텐데… 반 남김

이번에 학교에 가서 이삭을 먹는다.우리 학교 이사장 왜 이렇게 잘 만들었어?여러 곳에서 먹어봤는데 우리 학교 앞이 제일 맛있어.

밥먹고 도서관 앞 벤치에서 메모시험 공부~약간의 수다를 곁들였다

웹수업까지 듣고 이제 집에 갈거야.

하늘이 보라 했다

하늘이 맑구나

와 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내 옛날 알바 퇴근길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

친정에 가는 길에 친구 만날 일이 있어서 잠깐 영등포 쪽으로 왔어.

오랜만에 일산왓다 아빠와 추석떡을 픽업하러 왔다.

친정에 가서 엄마 밥을 먹고 쉬었더니 편도염이 나았다.3년만에 찾아온 편도염 정말 주악 같았는데 다시는 만나지 말자.

나루토를 보면서 과제

아버지네 할아버지네 엄마 담요 아빠가 초등학교 때부터 썼대.

추석날 할아버지 생신이라서 생일파티도 같이 할거야.

이모댁으로 가는 길

사촌들이 카페에 와 있다고 해서 나도 같이 편백나무찜이랑 샤브샤브 먹으러 왔어.

그리고 또 이모네 집에

엄마가 봉골레 같은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준 우물쭈물

엄마표 알리오올리오가 제일 맛있어.

이번에 아르바이트를 해야해서 다시 자취방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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