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리의 모든 배우 마동석(Don Lee) 출처 : 네이버 포토 및 범죄도시 1, 2 예고편 안녕하세요 집하남입니다. 오늘은 충무로 최고의 힘 캐릭터이자 할리우드에서도 엄청난 힘과 존재감을 보여준 오랜만에 배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인물은 배우 마동석입니다. 한국계 미국인이고 본명은 Don Lee입니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이 터무니없이 일일이 소개할 수는 없지만 존재감이 명확한 영화와 함께 그가 출연한 영화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거칠어 보이는 상남자 마동석과 또 다른 모습, 마블리의 모습이 공존하는 배우 마동석의 모든 것을 살펴볼까요?


마동석 DonLee 출생 : 1971.03.01 대한민국 국적 : 미국 신체 : 178cm, 100kg, O형 데뷔 : 2004년 영화풍의 전설 닉네임 : 마요미, 마블리, 마블리 특이사항 : 명예경찰경위, 대한팔씨름연맹 이사 마동석(DonLee) 마블리의 모든 것


배우 마동석은 1989년 만 18세에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친척의 도움으로 이민을 가게 된 마동석은 2004년 풍의 전설로 단역으로 데뷔하며 영화 ‘천군’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영화 오디션을 통해 한국에 오기 전까지 그는 미국에서 유명한 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전담 트레이너로 일했지만 나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살펴보던 중 한국 영화 오디션에 참가했고, 그 계기로 만 31세에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삶을 살게 됩니다.험난한 배우의 길


마동석은 무수한 오디션을 받았지만 그때마다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 엄청난 피지컬로 인해 한정적인 역할밖에 할 수 없다며 초반에는 조폭으로 등장과 함께 보여준 카리스마로 인해 과거 직업이 관련된 일을 했던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조금씩 조폭이나 사채업 등의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인 그는 2012년 <이웃>으로 대중에게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화의 흥행뿐만 아니라 이제는 정의를 구현하는 조직폭력배의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천만 배우 & 흥행 배우

마동석이 자신이 가장 성공한 영화이자 천만 배우가 된 영화 <부산행>. 역시 이 영화에서도 임신한 아내를 지키기 위해 사랑꾼의 모습과 원초적인 상남자모습을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좀비에게 밀리지 않고 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준 모습과 임신한 아내와 약자를 위해 따뜻하게 대하는 반전 매력까지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은 그의 매력에 더욱 빠져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단독 주연 흥행 영화


TV와 영화의 상승세를 타던 마동석에게는 단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단독으로 리드하는 영화에는 흥행하지 못한 징크스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 영화를 만나면서 징크스를 깨게 됩니다.
바로 <범죄도시> 영화입니다. 관객 수가 거의 700만 명에 가까운 흥행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역할을 잘 보여주며 명대사와 명장면을 남기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다음달 5월에 범죄도시 2편이 개봉하다니 너무 기대되기도 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자 비슷한 캐릭터로 출연하며 다소 주춤해지기도 했지만 그 이미지의 각인이 강하기 때문에 시동과 백두산에서 보여준 연기 변신은 왜 마블리인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계기가 된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이 확정되면서 이터널스 길가메시로 등장해 본인 특유의 파워풀함과 귀여운 마블리의 모습을 한껏 뽐내며 자신의 파트너 안젤리나 졸리와의 깊은 모습도 보여 화제가 됐습니다.
마블 히어로 영화의 등장으로 엄청난 경력을 쌓았지만 아쉽게도 다른 영화에 비해 큰 흥행을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에게 길가메시에 대한 임팩트를 보여줬고, 자신의 오랜 외국생활로 인해 그들과의 대화에도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던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는 마동석이라는 이름 대신 자신의 본명 Don Lee로 등장합니다.마블리의 모든 것


배우 마동석은 또 다른 별명이 많은데요. 고양이와 강아지를 좋아해 생긴 마요미, 그리고 귀여움 한도 초과 모습을 보여준 마블리,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김혜수가 부르던 마프니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영화에서 거친 상남자와 마초적인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그가 백두산에서는 천연기 넘치는 교수 역할과 시동으로 보여준 거석형의 숏헤어는 마블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아주 좋은 예의 영화로 재미와 파워를 모두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CF 요정


영화와 달리 CF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마동석. 귀엽고 예쁜 모습만 간직하려는 걸까요? 각종 CF에서는 그의 매력을 한껏 자랑하는 마블리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CF가 주류가 될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배우들과 미모의 연예인만 찍는다는 화장품 광고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정말 파도도 파도도 끝없는 매력으로 어필했고, 이런 모습을 싫어하지 않고 캐릭터화하는 배우 마동석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한국, 군대, 미국 시민권


앞서 말했듯이 마동석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만 18세의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시민권을 취득하고 미국인 생활을 하고 있는 인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감한 군대 문제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어려운 상황에서 친척의 도움으로 이민을 결정하고 완전히 미국 시민으로 살아왔지만 만 31세가 되어 국내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자 온 가족과 함께 다시 한국에서 생활하는 점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연예인들과 다른 점은 20대 때 국내에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경우와 달리 활동이 없었고, 30세가 넘어서야 국내에 들어와 활동했다는 점이 다르다지만 곱지 않은 시선은 충분했습니다.기대작 영화


곧 개봉 예정작인 범죄도시2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등장해 범죄자들을 함부로 보여주면서 범죄자들이 불쌍하다는 평가까지 받았지만 최종 보스인 장첸과의 대립도 너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이번 범죄도시 2편의 최종 보스인 손석구가 출연하게 되는데요. 과연 장첸을 뛰어넘는 악인으로 등장하게 될지 많은 관심이 보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속편을 뛰어넘기 위해 많은 이슈를 몰고 온 범죄도시 2코로나도 거리두기 해제로 과연 흥행에 날개를 달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배우 마동석(Don Lee) 영화 필모그래피와 함께 마블리의 모든 것을 살펴봤습니다. 많은 배우로 성장하다 보니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대한 요약해봤습니다. 부족한 내용이 있더라도 편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