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지만 아직 2021년 겨울 같은 느낌의 아침입니다.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사를 가서 지금까지 짐 정리하느라 시간을 보냈더니 해가 바뀐 느낌도 없는 것 같아요.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서 책도 읽어보고 컴퓨터도 설치하고 나름 여유를 보여보고 짧은 본원 방학도 마지막으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올 한 해도 저희가 열심히 달려보길 바랍니다.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해석하면 너무 쉬워요!물론 훈련은 필요합니다.

1942년 7월 10일 금요일
1942년 7월 10일 금요일

한영사전으로만해석을하신분이라면이렇게해석하는것이맞을까?라고생각하실것입니다.왜냐하면 안나의 일기에 나오지도 않은 단어를 붙여서 해석하기 때문이죠!중요한 것은 안나가 그 당시 상황 속에서 무언가를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에 집중하고, 그때 떠오르는 상황과 모습을 생각하며 한국어로 말하는 것입니다.한영사전에 나오는 그대로 베낀다면 그건 제 생각이 아니라 한영사전 생각이겠죠! 즉, 책을 본 것은 ‘나’인데, 말은 옆에서 ‘한영사전이라는 친구’가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영사전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보라는 거죠.사전을 그대로 베낀다면 당신의 영어는 정말 답이 없어요. 그 답은 여러분이 직접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여러분이 느끼고 경험한 것을 말해주세요!한영사전이여러분대신느끼고경험하고말할수없습니다.
2022년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라며 우리 지혜의 천정읍학원이 여러분의 성취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다들 파이팅!

010 20941730 지혜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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